# 원추리_노총(蘆蔥)
한자로 득남초(得男草), 의남초(宜男草), 망우초(忘憂草)라고 한다.
<2020년 02월 27일>
<2021년 03월 05일>
-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철이 일주일 정도 늦다.
<2023년 03월 05일>
<2020년 3월 08일>
- 이정도면 뜯어서 나물로 무쳐 먹어도 좋은 크기이다. 너무 세면 질겨서.
<2021년 3월 10일>
<2021년 3월 15일>
<2023년 3월 17일>
- 일주일 뒤면 나물로 먹어도 될만큼 자란다.
<2024년 3월 17일> 반홍산
<2021년 3월 27일>
<2024년 3월 31일> 불광천
<2021년 4월 11일>
<2019년 5월 24일>
- 개울을 다 뒤집에 놓았지만 몇일만에 다시 새싹이 돋았다.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꽃송이가 열렸을 것이다.
- 이 어린 원추리에서 때가 되자 자연의 신비가 펼쳐진다.
개천 정비 때문에 기존에 있던 줄기를 다 버려야 했던, 원추리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꽃대를 밀어 올렸다.
<2024년 6월 06일>
<2023년 6월 10일>
<2021년 6월 12일>
- 그 동안 존재가 없던 원추리의 시절이 돌아왔다. 뭔 벌레가 이렇게 많은지...
<2022년 06월 12일>
<2022년 6월 17일>
<2020년 6월 18일>
<2021년 6월 20일>
<2020년 6월 21일>
- 하얀 개망초를 배경을 꽃을 피웠다. 작년에는 6월에 잡초를 제거하면서 함께 잘라버리는 바람에 꽃을 보지 못했다.
<2023년 06월 23일>
<2024년 06월 23일>
<2024년 06월 28일>
<2024년 06월 30일>
<2022년 7월 11일>
- 불광천에 장마가 휩쓸고 지나간 뒤 핀 원추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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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리 꽃대가 크게 양쪽으로 갈라졌다.
- 큰 잎때문에 지져분해서 잎을 잘랐더니 어느새 꽃대가 올라왔다.
- 꽃에 많은 벌레들이 붙어 있다.
- 따스한 햇살에 6월 중순에 원추리가 피었다.
나리와 함께 있어 잎을 보지 못했으면 헛갈린뻔했다.
<2022년 07월 25일>
# 화단의 원추리
- 마치 백합을 보는듯하다.
# 원추리를 감고 올라 온 나팔꽃
- 누가 승자일까? 윈윈.??
나팔꽃은 따스한 햇빛을 한껏 받아 많은 꽃을 피울 수 있어 좋고, 원추리는 바람에 흔들려도 쓰러질 위험이 적어 좋다.
# 꽃이 지는 원추리
- 꽃이 지면서 깔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