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타너스_꼴밤나무_버짐나무 열매.
<2021년 02월 22일>
- 겨울을 지난 나무에는 잎은 사라지고 알알이 방울이 남아 있다.
# 꼴밤나무 열매
- 이것으로 머리를 맞으면 엄청 아팠던 기억이 있다.
<2021년 4월 07일>
<2021년 4월 11일>
<2021년 4월 21일>
<2020년 4월 23일>
- 해가 지나면 반복되는 괴로움을 느낀다. 이 나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해마다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가. 이 와중에 예쁘고 귀여운 싹은 또 다시 피어난다.
<2021년 4월 23일>
- 움에서 난 가지에 올해 드디어 처음으로 가지에 열매가 맺혔다. 꼴밤나무 열매의 시작은 붉게 시작한다.
<2021년 4월 26일>
<2023년 4월 27일>
<2023년 04월 29일> Q9
- 뿌리를 뽑지 않으면 언젠가는 다시 살아 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2022년 5월 04일>
<2020년 5월 05월>
<2024년 5월 11일>
- 오랜만에 보니 더 무성하다. 불광천 개천쪽에 남은 2개의 플라타너스....
<2020년 5월 14일>
<2022년 5월 19일>
- 나무를 잘랐으나 다시 새순이 돋았다.
<2020년 5월 26월>
◆ 플라타너스 움.
- 벚나무를 심는다고 가로수로 모두 베어 냈다. 개울에서 몰래 자라던 어린 나무도 피해를 입었다.
<2020년 7월 2일>
- 응암역서 2.5K 지점에 자라는 플라타너스. 머지 않아 사라질까 걱정된다.
왜 하필 여기에 뿌리를 내렸을까.
- 처음 이사왔을 때 지팡이만했던 나무가 이렇게 컸다.
# 새로난 잎사귀
# 새로 열린 꼴밤나무 열매
- 플라타너스_수피
# 버즘나무에 난 버섯
<2021년 5월 05일> 응암성당 앞 고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