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4 꽃게2 # 꽃게2 - 한자어로는 유모(䗜蛑)·발도(撥棹)·시해(矢蟹)라 하였고, 우리말로는 것칠에·살궤(殺跪)·곳게라고 불렀다. - 어느새 꽃게 철이 다가 오고 있다. 그나마 씨알이 작은 놈은 아직까지는 1k에 20만 미만이다. 2020. 10. 17. 2019_08_타이완_타이중_까오메이 습지8 2019_08_타이완_타이중_까오메이 습지8 ◆ 짱뚱어 2020. 7. 18. 2019_08_타이완_타이중_까오메이 습지7 2019_08_타이완_타이중_까오메이 습지7 2020. 7. 18. 칠게 # 칠게 - 어릴 때 반찬으로 먹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튀킨 후 양념통닭 소스를 무쳐서도 많이 먹는다. 2020.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