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분(陶盆)2 2019_12_섬서(陝西)_화청궁3_박물관2 2019_12_섬서(陝西)_화청궁3_박물관2 ◆ 소면단이도관(素面單耳陶罐)_흰바탕에 홑귀 질 단지 - 당대 - 화청궁 유지 * 도각도각난 파연을 모아서 붙이고 없는 부분은 하얀색으로 복원했다. ◆ 도분(陶盆)_질 단지 - 당대 - 화청궁 유지 ◆ 골기(骨器)_뼈로 만들 기물 - 당대 - 화청궁 유지 *어디에 썼는지 모르지만 팔찌같기도 하다. ◆ "개원통보(開元通寶)" 동전 - 당대 - 화청궁 유지 ◆ 도세(陶洗)_질 세수대야 - 당대 - 화청궁 유지 ◆ 동저(銅箸)_동 젓가락 - 당대 - 화청궁 유지 * 길이가 엄철 길다. 큰 솥에 사용한듯... ◆ 수파문도관(水波紋陶罐)_물결무늬 질 단지 -당대 - 화청궁 유지 * 단지의 윗부분에 섬세한 물결무늬가 1단에 세줄, 2단에 3줄, 3단에 1줄씩 새겨져 있다.. 2020. 9. 27. 2019_12_섬서(陝西)1_임동박물관6_周秦문물전3 2019_12_섬서(陝西)1_임동박물관6_주진문물전3 # 진대도량형(秦代度量衡) - 춘추전국시기는 군웅이 병립하여 각국의 동량형이 크기가 통일되어 있지 않아, 당시 사회의 경제발전에 장애가 되는 중요한 요소였다. 진시황이 6국을 통일하 이후 도량형을 통일하는 조서를 내려, "일법도량석장척 거동궤 서동문(一法度量石丈尺 車同軌 書同文)" 정책을 시행하여, 아울러 통일된 엄격한 관리제도를 제정하였다. 도량형의 통일은 전국시기 이후의 혼란한 국면을 변화시켜 경제의 교역과 발전에 편리함을 주었다. 화폐가 통일된 이후 역대 왕조가 답습하게 되었으나, 동전의 중량과 크기는 일정하지 않았다. 화폐의 통일은 상품의 교역과 물자의 교류에 편리하여 상품경제의 발전과 국가의 안정에 도움을 주었다. ◆ 전국시대 칠국의 화폐 1.. 2020.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