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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6

산수유2 # 산수유(山茱萸)2 - 한자로 석자(石棗:돌대추)라고도 한다. 이름이 그럴싸하다. - 증산동 - 해담는 다른 부근 계단.   산수유꽃_이제 몽오리를 터트리가 시작한다.            반홍산 베드민턴장 공원       - 꽃의 색이 옅어질 때쯤 새잎이 고개를 든다.  산수유 새잎. 예전에는 시골에서 해열제로 많이 썼다.                  S22 - 연녹색 산수유가 잎사귀고 속에 엄청 열렸다.    - 하늘공원 남측 2024. 10. 27.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어제는 따스한 햇살이 비추더니 오늘은 봄이 오는 소리가 더욱 가깝게 들린다. 개울 곳곳에는 조용하게 봄이 오고 있다. 갈색과 녹색이 어우러진 냉이도 기지개를 켜고... 작은 냉이밭이다. 늘 봤지만 아직도 이름을 모르는 꽃도 활짝 피었다. 이름 모를 풀 시영과 비슷한 풀이 붉게 돋아난다. 때 이른 홍갓이 바위틈에서 자라고있다. 이름 모를 풀들 이름 모를 풀들 서양 클로버도 벌써 이만큼 자랐다. 개울을 붉게 물들일 원추리도 싹이 나왔다. 이름 모를 풀들 이름 모를 나비 청둥 오리 식사 중인 비둘기 떼 이름 모를 풀들 불광천의 작은 모매톱 역시 군화가 최고 청갓과 홍갓 사이 광대나물이 보라색 꽃망울을 터트렸다. 별꽃이 하얀 꽃을 뿜어 내고 있다. 갓?? 이름 모를 풀들 영산홍의 붉은 잎이 돋아났다 애는 왜 여.. 2024. 3. 2.
산수유1 # 산수유(山茱萸)1 - 주로 경기도와 강원도 남부에서 약용수로 재배한다. - 솜털이 묻어 있는 가지에서 문이 열리고 노란 무엇인가가 나오려 한다. 사철나무도 열매가 열리며 빨간 알들이 보이는데, 사철나무 열매와 산수유 꽃이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서로 색상의 조화를 이룰듯하다. # 동청_사철나무 열매 - 꽃몽오리의 노랑색 꽃술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 올해는 21년 보다 철이 좀 늦다. - 10일만에 다시 찾아간 불광천의 산수유~~ - 이제 좀 꽃 같다. - 해담는 다리 아래 계단 - 노랑 콩나물 대가리 모양이 꽃들이 바구니 속에 가득하다. 바로 위가 20212년 3월 10일에 찍은 사진이다. 개화기가 거의 한 달정도 차이가 난다. - 반홍산 산수유 - 불광천 해담는다리 산수유. - 코로나 때문에.. 2023. 4. 30.
# 생강나무와 산수유의 차이 # 생강나무와 산수유의 차이 1. 꽃이 콩나물 껍질같은 막에 쌓여 있다. 2. 꽃대가 나무 가지에 바짝 붙어서 핀다. 3. 연녹색 꽃이 피면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1. 꽃이 갑옷같이 딱딱한 껍질에 쌓여 있다. 2. 꽃대가 나무가지에서 길게 떨어져 핀다. 3. 처음부터 진한 노락색이다. 2023. 4. 27.
# 벌_산수유꽃 # 벌_산수유꽃 2022. 3. 16.
벌_산수유 # 벌_산수유 - 산수유의 꽃은 송이송이 나누어지고 너무 가냘퍼서 꿀이 없을 것같은데 꿀벌은 열심히 꽃에 빨판을 넣고 있다. 2021.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