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3 수선화1_문영아파트 앞 텃밭 # 수선화(水仙花)_나르시스(Narcissus) - 지금은 땅 속에 묻혀 있는 신세지만 2주 뒤면 노란 꽃이 피어날 수도 있다. s22 - 노란 꽃몽오리가 하얀 막을 뚫고 나왔다. 강화 - 서울보다 약간 늦다. - 수선화꽃이 활짝 피었다. 증산동 텃밭 - 작년과 같은 자리에서 꽃이 피었다. 증산동 신협 옆 화단 - 화단에는 아직 꽃이 피지 않았는데, 화단 밖에는 꽃이 피었다. - 꽃잎이 노랑에서 하양으로 변했다. 2024. 3. 17. 수선화4_증산서길 # 수선화4_증산동 - 양지 바르고 바람이 없어서인지 무럭무럭 자라 노락 꽃대에는 노란 꽃잎이 가득차 보인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 - 수선화는 22년보다 조금 일찍 꽃이 피었다. - 꽃대가 보인지 2주만에 드이어 노란 수선화가 꽃을 피웠다. - 2포기만 꽃이 피고 나머지는 깜깜 무소식이다. - 꽃잎이 서서히 시들기 시작한다. 2023. 3. 26. 수선화2_점박이 # 수선화2_점박이 - 꽃잎 속에 빨간 속잎이 있어서 점박이라고 부르고 싶다. - 멀리서 보면 마늘밭으로 착각할 수 있을정도로 비슷하다. 한해를 묵고 땅 속에서 나오는 새싹은 화분 가게에서 바로 사다 심는 느낌과는 감동의 수준이 천양지차... -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란다. 양파같기도 하고 마늘같기도 하고... 증산동 화단 - 화단 돌담사이로 튀어나온 수선화에서 꽃이 피었다. 화단의 수선화는 아직 양파인지 마늘인지 구분하지 못할만큼...자라지 않았는데. - 마을 화단에 솟아나는 잎새 2020년에 비해 조금 성장이 빠르다. - 수선화는 20년, 21년 22년 3년간을 비교했더니 개화기에 거의 차이가 없었다. - 디어 꽃대의 색이 노랗게 변했다. 젊잖은 아이는 벌써 고개를 숙인다. 꽃이 필 때 노란색이 펜지와.. 2022.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