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3 201910_수원화성5_화성행궁3 201910_수원화성5_화성행궁3 ◆ 경화문(慶華門) - 복내당(福內堂)에서 남쪽으로 난 문이다. 지금은 잠겨 있다. ◆ 장락당(長樂堂) 뒷편 담장 - 미로한정으로 가는 길이 있다. 저 멀리 보이는 높은 지붕에 화녕전의 운한각이다. ◆ 10. 복내당(福內堂) - 구여문(九如門) ◆ 복내당 도장 ◆ 복내당(.. 2019. 11. 4. 201910_수원화성2_남포루_팔달문 수원화성2_남포루_팔달문 ◆ 서남암문 ⇒ 팔달문 내려가는 길 ◆ 남쪽 성벽 ◆ 남포루(南砲樓) - 화성의 5개 포루 중 팔달문과 서남암문 사이에 있다. 1796년 7월 9일에 완공했다. 포루는 적이 성벽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화포를 쏘도록 만든 시설로 치성(雉城)의 발전된 형태이다. 남문.. 2019. 11. 4. 201910_수원 화성1_서삼치_서남암문 201910_수원 화성1 ◆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 저녁에 약속이 있어 수원에 갔다가 시간이 나서 팔달산과 화성행궁을 들렀다. 도청에서 내려 걸어 올라 갔다.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왔으니 거의 40년이 다되었다. -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지만 역시 사적 제3호이다. - 양쪽의 설명판은 색이 바래서 멀리서 글자가 보이지 않았다. 왼쪽에는 한글, 오른쪽 상단에 일본어, 오른쪽 하단에 중국어 설명이 있다. 중앙에는 화성관람지도가 있다. ◆ 관광안내도 ◆ 서삼치 - 정면에 오른쪽으로 튀어 나온 곳이 서삼치(西三雉)의 일부이다. ◆ 성곽은 몇 십년 만에 봤지만 역시나 반갑고 정겨웠다. ◆ 서삼치 안내판 - '치(雉)' 한자로 꿩을 의미한다. 성곽에서는 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게 만든 시설을 .. 2019.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