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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3

옥수수_옥미 # 옥수수_옥미(玉米) - 이렇게 작 익은 옥수수. 시장에서는 대략 30개 1포에 1만원~12천원정도. - 동네 텃밭의 옥수수 - 증산동 - 옥수수는 일명 '자웅동체'이다. 어릴 때 여름방학이면 가장 먼저 익은 옥수수를 쪄주던 그 분이 옥수수를 볼 때마다 생각난다. - 마치 벼꽃같은 수꽃의 수술. - 탐스럽게 익은 옥수수 - 잘 익은 옥수수 - 참, 사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네. - 한알 한알 손으로 딴다. - 어린 옥수수. - 삶은 옥수수. 2023. 8. 6.
2015_비엣남(베트남)10_라오까이( Lào Cai)_사파(Sapa:沙壩)_3 2015_비엣남(베트남)10_라오까이( Lào Cai:老街)_사파(Sapa:沙壩)_3 - 점심 먹고 슬슬 출발 우리가 갈 마을까지 2.5K - 얘 진짜 돼지 맞네 길가의 돼지 우리 우리네 동네를 비슷 한창 집을 짓고 있다. 졸린 것인지 눈이 작은 것인지? # 개 귀여움 귀여운 대나무 다리 # 돌절구 옥수수 색깔이 이쁘다. # 여기도 파파야 # 타 반 초등학교 잠시 학교 구경 # 숙소로 가는 길에 만난 유치원 다음날 아침에 여기다 아이 맡기고 가는 부모님을 봤다. # 늦은 시간에 점심식사 # 유치원 옆에 있는 산 속 홈스테이 여긴 좀 으시시하다. # 우리의 홈스테이 장소 - 생애 첫 홈스테이를 싸파에서.... 간단한 짐을 풀고 나니 저녁시간까지 자유시간. # 시골 닭님들. # 뭐지?? 여기도 내가 좋아하는.. 2023. 6. 13.
2023_01_타이베이3_서문 야시장 2023_01_타이베이3_서문 야시장 - 가던 날이 장날이라고 식당들이 대부분 설 연휴로 30일까지 쉬는 바람에 점심 먹을 식당을 찾는데 고생했다. 길에서 만난 한국 친구들 덕에 시내 구경을 하면 서문역으로 갔다. 숙소 쪽과는 정 반대로 이곳은 자리가 없어 2시간 기다려야 훠궈를 먹을 수 있단다. 결국 거리를 배회하다 현지 식당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야시장 구경에 나섰다. 다른 야시장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연휴라는 것을 감안하면 황송. - 화려한 서문의 밤거리. # 서문역 앞 훠궈집. 자리가 없어 2시간 대기해야 한다. 가격은 359 NTD 서문역 앞에서 야시장 가는 한쪽에 기를 모으고 있는 사람들. 음악도 들렸다. # 저녁 먹은 식당 - 포장과 배달도 가게의 손님만큼 많았다. - 밀크피시 구이를 시켰.. 2023.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