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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Việt Nam)/싸파(sapa)沙壩

2015_비엣남(베트남)10_라오까이( Lào Cai)_사파(Sapa:沙壩)_3

by isanjo 2023. 6. 13.

 

2015_비엣남(베트남)10_라오까이( Lào Cai:老街)_사파(Sapa:沙)_3

 

- 점심 먹고 슬슬 출발

 

우리가 갈 마을까지 2.5K

 

 

 

 

 

 

- 얘 진짜 돼지 맞네

 

 

 

 

 

길가의 돼지 우리

 

 

 

 

 

 

 

 

 

 

 

 

 

 

 

 

 

 

우리네 동네를 비슷

 

 

 

한창 집을 짓고 있다.

 

 

 

 

 

 

 

졸린 것인지 눈이 작은 것인지?

 

# 개 귀여움

 

 

 

 

귀여운 대나무 다리

 

 

 

 

# 돌절구

 

 

 

 

 

옥수수 색깔이 이쁘다.

 

 

 

 

 

 

 

 

 

# 여기도 파파야

 

 

 

 

 

 

 

 

 

 

 

# 타 반 초등학교

 

 

 

 

 

 

 

잠시 학교 구경

 

 

 

 

 

 

 

 

# 숙소로 가는 길에 만난 유치원

 

다음날 아침에 여기다 아이 맡기고 가는 부모님을 봤다.

 

 

 

 

 

# 늦은 시간에 점심식사

 

 

 

유치원 옆에 있는 산 속 홈스테이

 

여긴 좀 으시시하다.

 

 

 

 

 

 

 

 

 

 

# 우리의 홈스테이 장소

- 생애 첫 홈스테이를 싸파에서....

 

간단한 짐을 풀고 나니 저녁시간까지 자유시간.

 

 

 

 

# 시골 닭님들.

 

 

 

# 뭐지??

 

 

 

 

 

여기도 내가 좋아하는 꽈 브어이~

 

 

 

 

건너 마을 전경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자자~

 

 

예쁜 주방

 

주인장 참 깔끔할듯

 

 

 

 

 

 

 

 

얘들은 대낮에 뭐하는지

 

 

 

자주색 토란?

 

 

 

 

 

# 울 안에 돼지

 

사람 소리 나니 밖을 내다본다고 고생한다.

 

 

# 라이스필드
나름 다랭이 논.  모내기 한 지 얼마지나지 않았다. 쌀이 주식...

 

 

 

# 슬리퍼를 신고 1시간쯤 다녀 온 길

 

알고보니 이 길도 내일 코스

 

늘 우연찮게 코스를 예습하게 됐다.

 

 

 

 

 

 

# 모내기 한 논.

 

 

 

 

 

고산족 맞나? 왜이리 숨을 헉헉

 

 

 

# 다랭이 논.

 

 

 

요 좁은 곳도 아쉽다.

 

텃밭에 배추가 자라고~

 

 

 

 

참 아름다운 텃밭

 

 

 

 

 

 

 

# 계단식 논 다랑이.

 

 

 

# 자전거 연습 중인 마을 소녀

 

여기가 반환점.

 

시멘트 길은 여기까지

 

 

 

 

 

 

무엇을 하는지?

 

말을 시키자 반갑게 처다본다.

 

 

 

 

 

 

# 오리. 간만에 보니 오리새끼

 

혼자 떨어져 있으니 왠지 안쓰럽다.

 

 

 

 

화장실이 예쁘다고 하니 아저씨가 좋아하신다.

 

 

 

 

 

 

 

# 민가 주방

 

허락받고 사진 한장.

밭에 거름주고 물주는 새댁네 집..

 

 

 

 

이 집 아이들

 

 

 

 

얘들 엄마~

 

 

 

 

 

 

 

 

#  등에 멘 것이 나무

 

형은 큰 것 끌고가고 동생은 작은 것을 메고 간다.

바로 앞에 보이 것이 시멘트로 만든 소각장.

 

 

 

 

 

 

 

 

# 숙소로 오다 만난 아이들

 

 

 

 

# 요 아래 레스토랑 사장과 아들

 

복장은 여름과 겨울 사이~

 

 

 

 

공부하나?

 

우리 가이드 친구네 집

 

 

 

드뎌 우리 저녁을 준비하신다.

 

아궁이 불 때고.

 

 

 

불 때고 요리하는 것은 아저씨 몫

재료 씻고 다듬는 것은 아주머니 몫

업무분장이 잘 되어 있다.

그런데 아저씨는 틈만 나며 핸드폰으로 노래 동영상을 보신다.

 

요리는 뒷전.

쫄면 물붓고 또 동영상 보고

그래도 맛은 최고.

훼에서 여행 마지막에 메모리가 부족해서

사파 홈스테이에서 음식하는 동영상을 모두 지운 것이 못내 아쉬웠다.

메모리가 숙소에 있는데 갈 수도 없고.

파는 곳도 없으니 마음만 답답했다.

 

 

 

 

# 셋째날

 

아침 6시 역시 모닝 산책.

오늘은 어제 갔던 학교 쪽으로~~

새벽에 안개가 짙게 끼었다.

 

 

 

 

 

 

# 좌판에 놓여 있는 손두부

 

새벽에 만들어서 따끈따끈하다.

 

 

 

우리의 야채튀김정도. 맛은 그다지

 

학생들이 많이 사먹었다.

 

 

 

 

 

 

 

동생 데려다주러 온 언니 

 

 

 

# 이게 의외로 학생들에게 인기

 

옆집 할머머니에게 소세지를 사오면 밥을 김밥 쌀 때처럼 소세지를 밥에 넣고 손으로 꾹꾹 눌러주면 즉석 소세지 누드김밥

 

하나 사먹어 봤는데 재미었다.

 

먹으면서 숙소로 가다 어제 만난 아이들에 빼앗겼다?

 

그 작은 걸 3명이 나눠 먹으며 너무 즐거워한다.

 

 

이 친구는 우리가 묶은 홈스테이 집..외동아들~

 

한두번 사본 것이 아닌듯.

 

 

# 바로 아래 문방구겸 슈퍼

 

 

 

나도 소세지 밥을 먹기 우해 소세기 구입 

 

 

 

이렇게 만든다 

 

 

 

등교하는 아이들 

 

 

 

 

 

건너편 산에는 아직도 안개가 

 

 

 

 

안개가 서서 걷힌다.

 

 

 

#  숲속의 돼지.

 

 

 

 

 

 

# 셋째날 트래킹 시작 

 

 

 

 

 

 

논두렁에서 한 장 

 

 

 

 

 

 

 

드디어 하산

 

 

 

산 아래 붉은색 지붕이 우리의 중간 기착점

 

 

중간 작은 폭포에서 휴식

 

 

 

 

 

 

 

아이 업고 이 산에~

 

먹고 살기 참 힘들다. 

 

 

 

 

마을로 출발 

 

 

 

 

국수를 팔고 있었다. 

 

 

 

다리 건너 만난 이 동네에 본 첫번째 레스토랑

 

 

 

흥정은 시작되고~ 

 

 

 

 

 

바위 위에 지은 집 

 

 

 

 

 

이 동네서 점심을 먹은 후 벤을 타고 사파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