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비엣남(베트남)2_라오까이( Lào Cai:老街)2_사파(Sapa:沙壩)_2
- 타반(TA VAN) 쪽으로 내려가는 가이드와 관광객을 따라 걸었다.
- 저 언덕 넘에 매표소가 있다.
골목마다 사람이 지키고 있어 표를 사지 않으면 어느 곳하나 들어갈 수 없다.
- 사파에서 파라본 언덕 위의 헤븐 카페.
외국인이 운영하고 있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판시판산을 바라보기에 적당했다.
- 우리가 한복 입고 경복궁 들어가는 느낌.
대여소에서 남녀가 베트남 전통복장으로 갈아 있고 깟깟(CAT CAT)으로 출발.
#지명인 'CAT CAT'을 구글로 잘못 돌리면 '고양이 고양이'로 번역된다.
- 먼리 판시판으로 가는 케이블카도 보인다.
- 여기는 깟깟 반대편 매표소.
자동차는 이쪽으로 들어갈 수 있다.
- 여기는 깟깟 윗쪽 입구.
- 입구 건너편에 있는 매표소.
- 카페에서 바라본 전경.
- 사파로 올라오는 길에 만난 물소들
- 길가에는 물병 담는 전통 문양 가방
- 어린 소녀가 할머니 흉내를 내며 허리를 구부리고 걷자 엄마는 뭐라 하는데 아이는 관심없다.
- 이 신랑 아이없고 부인을 따라가는데 도살장 끌려가는 소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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