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비엣남(베트남)1_라오까이( Lào Cai:老街)1_사파(Sapa:沙霸)_1
# 사파현(沙壩縣) 관내도
사파의 거리1
- 작은 짐을 등에 하나씩 지고 걸어오는 아낙들
이 분들은 집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근처 호텔에서 식숙을 한다고 한다.
집은 너무 멀어서 아침에 오면 저녁이나 도착하기 때문에...
근처 호텔 직원이 알려주었다.
- 사파 호스 근처 삼거리
- 사파 플라자
아직까진 사파를 대표하는 건물
- 성당에서 오른쪽 길로 가다 골목으로 내려 가는 길
- 아랫 마을
- 줄에 발이 묶인닭.
현대를 사는 많은 우리들과 닮아 있다.
- 오후 3시 30분쯤 되자 온 도시가 안개로 덮힌다.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지만 약 두달은 안개 도시라고.
- HANG PHO 사당
- 사파 플라자 앞에 있는 유명한 식당.
- 역시 청년들
한겨울에 반바지
- 안개 속의 사파 성당.
- 몽종 신혼부부의 결혼 촬영
엄청 수줍어하면 사진을 찍었다.
- 같은 장소에서 몽족의 결혼식 사진촬영과는 너무 다른 모습.
- 광장 앞의 노점
꿀을 많이 팔고 있었다. 호텔 직원은 품질이 좋지 않다고 사지 말라고 했다.
- 아주머니들 잠이 부족해 보인다.
- 성당 내부. 한 두장쫌 찍는데 관리자께서 '사진은 안돼요~'하셨다.
그래서 밖에 나가 줌으로 당겨서 찍었다.
- 아침에 광장에서 바라본 판시판 산. 정상이 보였다.
- 이 서양 처자는 몽족 어린 친구에서 물건을 사줄테니 연출을해달라고 요구했다.
- 사파 호수 근처 식당.
사파의 거리2
주말의 광장은 장터로 변한다.
숙소에서 바라본 아침 광장의 전경.
- 주말 장날에 만난 칼들
현지인은 30에 샀는데 나보고는 35를 불렀다.
- 가는 죽순 막상 껍질을 버끼고 나면 가늘고 앙상한 모습.
- 라오까이 시내로 가는 버스.
광장에서 성당쪽에서 탄다.
막차시간에 변동이 있으니 마지막 차는 없다고 보는 것이 좋다.
나갈 때나 들어올 때 마찬가지.
막차 놓치면 한밤중에 이 험한 산악길 34K를 택시로 와야한다.
안개낀 야간 운전. 기사 손님 모두 가슴 조린다.
- 분수대 앞에 있는 돌은 모형이 아니라 진짜였다.
발로 차봤는데 발이 아팠다.
- 이럴 땐 그냥 눈을 감는다.
- 사파 안내도
- 원형 극장
마지막 날이 베트남 여성의 날 공연이 있었다.
진짜 장관이다. 사람에 치여 걷기도 힘들었다.
아주머니들은 쉬지 않고 계속 뜨개질?을 하신다.
- 숙소에서 바라본 판시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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