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욤
- 크기가 작다고 소시(小枾), 두시(豆柿)로도 불리며 모양 때문에 우내시(牛奶枾)라고도 한다.
참 떫고 먹을 것이 없다.
사과로 치면 꽃사과, 포도로 치면 머루에 해당한다.
가끔 밤에 딸꾹질을 하는데 이 때 이 고욤 꼭지가 특효약이다.
- 개천에 심은 고욤나무
<2021년 10월 02일>
<2024년 10월 26일>
<2021년 11월 03일>_Q9
- 지나가던 길에서 만남 고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