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사진/목본식물

고욤

by isanjo 2024. 10. 27.

고욤

 

- 크기가 작다고 소시(小枾), 두시(豆柿)로도 불리며 모양 때문에 우내시(牛奶枾)라고도 한다.

참 떫고 먹을 것이 없다.

사과로 치면 꽃사과, 포도로 치면 머루에 해당한다. 

가끔 밤에 딸꾹질을 하는데 이 때 이 고욤 꼭지가 특효약이다.

 

 

 


 

- 개천에 심은 고욤나무


 

 

 

 

 

 

 

 

 

 

 

 

 

 

<20211002>

 

 

<2024년 10월 26일>

 

 

 

<2021년 11월 03일>_Q9

 

- 지나가던 길에서 만남 고윰.

 

 

'자연사진 > 목본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일락2_하양1  (0) 2025.02.09
명자나무5_흰색  (0) 2025.02.09
남천_증산동  (0) 2024.10.27
장미_노랑분홍  (0) 2024.10.25
좀작살나무  (0)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