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_황과(黃瓜)
- 늙은 오이의 색이 황색이어서 황과( 黃瓜 ), 어릴 때 파란색이라 청과(靑瓜), 크다고 왕과(王瓜)등 다양하다.
참외의 색은 진노랑이지만 맞이 달다는 의미로 감과(甘瓜), 도는 첨과(甛瓜)라고 하고, 진짜 오이라는 의미로 진과(眞瓜)로 불린다. 시골에서는 보통 줄여서 '외'라고 불렀다.
- 키우기는 어려운데 시장에서 파는 것은 왜 이리 싼지...
<2023년 5월 06일>
<2013년 5월 11일>
- 이런 오이가 5개 천원이다. 진짜 이럴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 '단돈 천원'이다.
<2022년 06월 12일>
- 한신빌라 입구 세탁소.
<2023년 06월 16일>
<2022년 6월 17일>
2023년 07월 18일> Q4
- 약간 색이 노릇노릇해졌다. 호떡 익듯이...
2023년 07월 22일> Q4
- 이제 진짜 황과 느낌이 난다. 이정도가 가장 아삭하고 맛있다. 좀더 익으면 신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