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타이1_치앙마이(Chiang Mai)2_도이 뿌이(Doi Pui)-도이 쑤텝(Doi Suthep)-치앙마이 동물원(Chiang Mai Zoo)

# 치앙마이(Chiang Mai)

 

도이 뿌이(Doi Pui)

 

 

11:57*도이 뿌이(Doi Pui) 도착

-산길을 따라 양쪽에 재래시장이 있음. (아편 박물관과 폭포. 10B을 내야 한다. 관람 안 함).

도이인타논 몽족마을.

 

 

 

-길가에서 어미를 따라다니는 병아리 모습이 우리나라 60~70년대 시골 풍경 같음.

 

 

 

 

 

 

도이 쑤텝(Doi Suthep) 

12:47*도이 쑤텝(Doi Suthep) 도착 *입장료(2*30B)

몽족마을에서 내려오다 오른쪽에 있는 절. 치앙마이 전경이 좋다.

 

 

*스님이 동자승들을 데리고 견학을 온 듯.

 

 

 

 

 

 

*열심히 불공을 드리는 사람들. 연꽃을 들고 탑돌이.

 

 

 

 

 

 

 

 

 

 

 

 

 

 

-치앙마이 시내가 한눈에 보임. 시내에 나무가 엄청 많다는 게 보인다.

 

 

 

- 문에 그려진 그림이 너무 아름다웠다.

 

 

 

 

 

 

 

 

-사원 입구의 만물상.

 

 

14:50*왓 치앙만 입구 ‘JOK SOMDET’ 점심. 카오 팟 무, 쌀국수(45B), 콜라(15B), 커피(30B).

 

 

동물원 가기 전에 있는  치앙마이대학교.

시간이 없어 들어가지는 못했다.

 

 

치앙마이 동물원(Chiang Mai Zoo)

 

15:20*뚝뚝을 타고 Chiang Mai Zoo(6k) 도착. -입장료(2*100B) *백호 동영상 찍고 걸어서 둘러봄. 젊은 한국여행객 만남. 팬더를 보려면 100B 추가로 지불해야 함. 레일은 1인 70B.

-길에서 제일 먼저 만나는 동물이 코끼리이다. 코끼리에게 먹이는 음식은 과일 1그릇에 20B.

치앙마이동물원. 한국에서도 못가본 동물원 외국에서 많이 자주다닌다.

 

 

 

-백호. 호돌이, 호순이 암수 2마리. 너무 좁은 공간에서 왔다갔다만 하는 모습이 처량해 보였다. 저녁 5시가 되면 회사원처럼 저 굴속으로 퇴근한다는. 동물원 구경을 마치고 와 보니 없었다.

 

 

 

 

 

 

 

 

 

 

 

 

 

 

 

 

 

 

 

 

 

 

 

 

 

17:15*Chiang Mai Zoo에서 도보로 출발.

 

19:15*올 때 봤던 ATM을 찾아 돈을 뽑고 중간에 편의점에 들러 돈도 바꿀 겸 캔맥주 2개를 사서 해자 옆에서 마시며 쉬었다. Chiang Mai 舊시가지를 통과해서 쁘라뚜타패 쪽으로 걷다가 massage 숍(1인당 30분씩_ 1시간(200B)에 들렀으나 마사지 하는 사람이 없어 주인이 손수 함.

*숙소 가는 도중 쁘라뚜타패 건너편 타이식당에 들러 저녁과 맥주를 먹음.

 

 

숙소 마당 앞에 있는 여행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