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 ประเทศไทย)Thailand/치앙콩(Chiang Khong)

2012_4 타이1_치앙콩(Chiang Khong)1

by isanjo 2014. 4. 14.

# 치앙콩(Chiang Khong)1

 

 


https://www.google.co.kr/maps/place/Chiang+Khong+District,+%EC%B9%98%EC%95%99%EB%9D%BC%EC%9D%B4+%EC%A3%BC+%ED%83%9C%EA%B5%AD/@20.1783321,100.198361,11z/data=!3m1!4b1!4m5!3m4!1s0x30d6372562c471b5:0x30346c5fa8a7370!8m2!3d20.1651266!4d100.3947116


 


06:30 *어제 사온 두유와 바나나로 간단한 아침.

07:00 *숙소 출발. 07:05 터미널 도착.

-숙소를 나오려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나를 부르더니 비어2일을 터미널에 데려다 줬으니 100B 주라고 했다. 황당했다. 걸으면 10분 거리, 걸어가겠다는 것을 굳이 데려다 주고는 막판에 기름값을 주라고. 뚝뚝 가격도 50B인데기분이 상했지만 알았다고 하고 터미널에 도착해서 비어에게 100B 주었다.

07:30 *Chiang Rai 출발 *(2*65B)

 

 

-ASEN(동남아시아국가)

꽃축제 현수막.

처음에는 꼬마들의 다양한 모습이 특이해서 달리는 차에서 찍었는데, 알고 보니 이런 내용이었다.

 

 


-치앙콩 가는 버스.

앞에 펼쳐진 시골스러운 풍경이 너무 정겹다. 이 앞으로 노루 한 마리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한 컷 찍는다.

 

 


-치앙콩 가는 버스 안 아가의 환한 미소. 뒤에 앉은 서양 언니를 보고 웃고 있다. 이 아이는 천성적으로 잘 웃었다. 날 보고도 웃는 걸 보면.

 

 

09:45 *치앙콩(Chiang Khong) 도착.

치앙라이 가는 막차가 15:00에 끝나기 때문에 서둘렀다.


 


 

 

터미널 부근 시장에서 쌀국수 먹다(가는 면발에 환상적인 맛).

토마토 구매, 물로 씻어 꼭지를 따놓았는데 엄청 신선했음. 두고두고 다음날까지 먹었다(1K).

 


◆ 쌀국수



훈제닭?? 

 


분홍색 계란

- 계란의 색은 참 다양하다. 분홍은 처음 본다.

 

고등어색 민물생선

 

야자 가루를 뿌린 떡

 

콜리플라워

 

다양한 버섯들

 

◆ 콩

 

◆ 볶음용 야채

- 어떤 것을 살까 고민할 때 이걸 보면 딱이다. 집에 가서 볶기만 하면 끝...

 

◆ 이름 모를 열매

 

◆ 귀여운 가지

- 모양이 익숙하지 않다.

 

◆ 색깔이 무서운 버섯

 

◆ 버섯

 

◆ 쪽파와 고수

 

 

◆ 죽순

-죽순을 삶아서 껍질째 팔고 있었다. 대나무가 상당히 크기에 한국에서 1m 넘는 것을 사다 먹었던 생각에 큼지막한 죽순을 기대했다. 아주 큰 것은 찾을 수 없어 아쉬웠다.

 


◆ 껍찔을 벗기지 않은 죽숙

 

◆ 가늘게 찢은 죽순. 이것도 가서 볶기만 하면 끝.


◆ 익은 파파야

- 모양이 참 제각각. 이 동네에서는 '말라꺼'라고 부른다.


◆ 해초? 해파리.

- 정체를 모르겠다.  

 

 

◆ 민물김_카이 팬

-파래처럼 생겼는데 이것을 옆에 있는 잎에 싸서 먹는다고 했다.

 

 

 

-할머니가 손자 손녀를 데리고 장에 오셨단다.

허락을 받은 후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막내 아이가 떼를 써서 얼굴을 제대로 잡진 못했다.

 

 

 

-강변으로 내려가는 길에 풀 속에서 발견한 도마뱀. 예쁘게 생겼다.

 

 

 

 

-치앙콩 출입국관리소 강가 풍경.

 

 

 

 

 

 

 

 

10:40 *치앙콩 국경 관리소까지 강변으로 걸음.(말라꺼_파파야 길에서 줍다.)

라오스로 갈 때 여권 수속을 하는 곳. 업무 처리가 진짜 간단하다.

 

 

 

12:10 *수속 후 보트 타고 라이스 국경(훼이싸이)로 들어감. 보트 요금 편도 40B. 수영할 줄 알면 헤엄쳐서 갈 정도의 거리.

 

 

-라오스는 비자 없이 15일을 머물 수 있다고.

 

 

 

훼이싸이를 잠시 구경하고 다시 치앙콩으로.

14:40 *치앙콩 국경관리소 도착.

-올 때는 수속한다고 정신이 없어 보지 못했는데, 갈 때보니 LAO(라오스) 훼이 싸이에서 가는 보트와 버스의 요금이 적혀 있었다. 치앙라이 3박 요금만 내지 않았어도 그냥 확 루앙프라방으로 갈뻔 했다. 이 동네 꼭 선물 사가지고 다시 오고 싶다.

이번 여행에서 새롭게 안 사실. 여행을 예약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15:00 *15시가 막차라 썽테우를 타고 겁나게 달림. 아저씨는 우리 차 시간맞춰준다고 엄청 신경쓰셨다. 내릴 때 컵 쿤 크랍2번이나 외쳤다. 덕분에 출발 2분 전에 도착했다. 차장에게 말하고 화장실에 갔다 오니 차가 출발하고 있음.

-버스에서 벨기에 사람을 만남. 내가 벨기에로 알고 있었던 나라 이름이 벨지움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구글맵에서 확인해 보니 정말 그랬다. 그 친구는 얼마나 신기했을까.

 

-방금 모내기를 끝낸 논. 1년에 4모작을 하다보니 한쪽에서는 벼 베고, 한쪽에는 익어가고, 한 쪽에는 모심고, 한쪽은 로타리 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만 사진 한 장에 담지 못한 것 못내 아쉬웠다. 버스에서 졸다가 깨면 그림같은 풍경이 창문에서 사라졌다.

 

 

-올 때부터 너무 예뻐서 찍고 싶었는데 버스에서 내리지 않는 한 잘 잡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