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그령
- 수크령과 모양이 다르다. 보통 그령이라고 부른다. '결초보은'이라고 할 때 '草'가 바로 암그령이다.
시골의 농로에서 가끔 묶는 장난을 치기도 했다.
'결초보은'의 내용처럼 진짜 사람이 걸려서 넘어진 적도 있다. 그만큼 질기고 생명력도 강하다.
<2023년 3월 26일>
- 파란 싹이 돋기 시작하다.

<2021년 3월 31일>

<2022년 4월 02일>
- 올해는 2021년 같은 날에 비해 잎이 제법 무성하게 자랐다.

<2021년 4월 11일>

<2021년 4월 23일>



<2017년 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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