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_수원화성4_화성행궁2
# 행궁내부를 둘러 보는데 대략 2시간쯤 걸린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 1. 신풍루
- 행궁 정문이다.
◆ 4. 좌익문(左翊門)
- 신풍루를 들어 서면 바로 정면에 보이는 문이다.
◆ 좌익문 왼쪽 기둥 기념도장 찍는 곳
◆ 2. 집사청(執事廳)
- 신풍루로 문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다.
◆ 3. 북궁영(北軍營)
- 여기도 도장이 있다. 용지는 1장에 500원.
◆ 집사청 현판
◆ 집사청 위치 안내도
- 요증으로 말하면 행궁관리사무소??
◆ 느티나무[槻木]
- 집사청을 나오면 왼쪽 담쪽에 있다. 사람들이 소원을 비는 종이가 있다. 마치 일본 신사에 온 느낌이랄까?
수원화성 축조 이전부터 있었으며 종이에 소원을 적어 매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화재에도 불구하고 굳세게 살아 남았다고...
어릴 때도 이 느티나무는 수원에서 유명했었다.
◆ 느티나무 위치 안내도
◆ 중약문(重鑰門)
◆ 좌익문 도장
◆ 5. 중양문(中陽門)
◆ 삼도(三道) 안내판
- 중앙은 왕, 오른쪽은 문관, 왼쪽은 무관이 통행한다.
◆ 중양문 도장
◆ 봉수당(奉壽堂)
◆ 화성행궁의 정전(正殿)
- 왕의 행차시 정전으로 쓰였다.
◆ 정조대왕의 처소
◆ 봉수당 도장
◆ 어천문(於千門)
- 봉수당 뒷편에 있다.
◆ 삼수문(三壽門)
- 봉수당 뒷편에 있다.
◆ 11. 득중정(得中亭)
- 득중정 도장
◆ 득중정 위치 안내판
- 득중이 활을 의미하므로 활터이다. 북쪽으로 노래당과 이어져 있다.
1998년에 복원.
◆ 득중정 현판
- 원래 정조의 편액을 모사한 것으로 보인다.
◆ 득중정 설명판
- 정조가 편액을 쓰고 홍양호가 상량문을 지었다. 군사들과 이곳에서 회식도 하고, 특별과거시험도 치르고 합격통지서도 이곳에서 주었다고.
◆ 12. 낙남담(洛南軒) 위치 안내도
- 행사용 건물이다. 원래는 득중정이 있던 자리이다. 득중정을 노래당 옆으로 옮기고 터를 넓혀서 지었다.
화성행궁 부속 건물 중 파괴되지 않고 원형을 유지한 유일한 건물이다.
◆ 낙남담(洛南軒) 현판
◆ 건장문(建章門)
- 노래당의 문이다. 노래당 쪽에서 득중정을 바라다본 전경
◆ 노래당(老來堂)
# 노래당을 벗어나면 화성 복원에 관한 사진자료들이 벽에 붙어 있다.
◆ 뎡리의궤_정리의궤
- 현륭원 원행과 화성성역 건설에 관련한 내용을 정리한 의궤이다.
◆ 화성복원 사원 안내판
◆ 행궁복원의 역사
'한국여행 > 수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10_수원화성6_화성행궁4 (0) | 2019.11.04 |
---|---|
201910_수원화성5_화성행궁3 (0) | 2019.11.04 |
201910_수원화성3_화성행궁1 (0) | 2019.11.04 |
201910_수원화성2_남포루_팔달문 (0) | 2019.11.04 |
201910_수원 화성1_서삼치_서남암문 (0) | 2019.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