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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광저우박물관

2019_광저우(廣州)5_광저우박물관2_2층

by isanjo 2019. 11. 30.

2019_광저우(廣州)5


# 광저우박물관2_2층


◆ 쟁반 위의 그릇 


◆ 뿔 모양 토기

- 도상아(陶象牙)

- 서한

- 1960년 마붕강(馬棚崗) 한묘 출토 

- 질그릇 제조 모형은 아프리카의 상아에서 제재를 취하였다. 남월왕묘에서는 또 상아 한쌍이 출토되었는데, 이것은 한대에 번옹(番禺:광주시 번우구)에 이미 상아를 수입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 도서각(陶犀角)

- 서한

- 1953년 매화촌 한묘 출토



◆ 8개의 솥이 연결된 그릇

- 토기 


◆ 4개가 연결된 그릇

- 뚜껑에가는 많은 점선들이 연결되어 있으며  손잡이에도 앙증맞은 모양으로 되어 있다.  


◆ 2개가 연결된 그릇

- 뚜껑에 동물 문양의 부조가 있다.


◆ 규구사령경(規矩四靈鏡) 

# 청동거울 파편

- 동한 시기

- 1953년 용생강(龍生崗) 한묘 출토

- 반쪽의 거울만 부장한 것을 볼 때 다른 반쪽은 배우자의 무덤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 사산동경(四山銅鏡)

# 4개의 "山'가 새겨진 청동거울

- 서한 시기

- 1982년 유원강(柳園崗) 한묘 출토


◆ 도무용(陶舞俑)과 도악용(陶樂俑)

- 4건 모두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 동한 후기

- 1955년 선열로 한묘 출토

- <내용 추가요>







◆ 섭형 옥패(鞢形玉珮)

# 언치 모양 옥 노리개

- 서한 시기(BC206년~AD9년)

- 1957년 화교신촌 한묘 출토


◆ 대구(帶鉤)


◆ 금대구(金帶鉤)

# 금으로 만든 버클

- 서한 중기

- 1956년 선열로 혜주 문장(坟場) 한묘 출토

- 의대(衣帶)에 사용하는 갈고리이다. 한대의 대구에는 금, 은, 동, 철 등의 유물이 있는데, 공예 기술이 매우 정교하다. 이것을 통해 한대 사람들 심미안을 알 수 있다.


◆ 유리 대구(琉璃帶鉤)

# 유리 버클

- 서한 중기

- 1954년 횡지강(橫枝崗) 한묘 출토


◆ 옥대구(玉帶鉤)

- 서한 시기

- 서촌(西村) 석두강(石頭崗) 한묘 출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