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3_중국고대옥기예술전2
◆ 우상: 아장(牙璋)
- 신석기시대
◆ 우하: 주(鑄)
- 신석기시대
◆ 좌: 도끼[越]
- 신석기시대
◆ 중상: 구멍이 네 개 있는 칼[四孔刀]
- 신석기시대
◆ 중하: 시위 무늬 창[弦紋戈]
- 신석기시대
◆ 좌: 송곳모양 기물[錐形器]
- 商代
◆ 중: 자루 모양 기물[柄形器]
- 商代 晩期
◆ 우: 봉황새 모양 당김 창[鳳鳥形雙援戈]
- 商代 晩期
◆ 종(琮)
- 西周
*아래 세 작품은 상왕 무정 시기에 제작.
◆ 시위 무늬 홀_종[弦紋琮]
- 1976년 하남 안양 은허 부호묘에서 출토.
◆ 좌: 짐승 얼굴무늬 칼[獸面紋刀]
◆ 우: 짐승 얼굴무늬 도끼[獸面紋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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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주인 부호(婦好)는 상나라 제23왕 무정의 배우자로 비교적 높은 군권(軍權)을 가지고 제사 활동을 주관하였다. 이 무덤에서 출토된 부장기물은 2,000점에 달하는데 그중 옥기는 755점에 달한다. 이 옥기들은 제사ㆍ의장용 기물 외에 주로 감상할 수 있는 소형 동물 옥조각과 장식품으로, 대부분 화전옥(和田玉)이며, 약간의 수암옥(岫岩玉)과 독산옥(獨山玉)도 있다. 옥 조각품은 당시 옥재료에 대한 선택ㆍ재료개방과 다듬는 기술이 이미 상당한 수준을 갖고 있었음을 보여주었으며 상나라 옥기의 대표였다.
墓主人妇好是商代第23王武丁的配偶, 拥有较高军权, 主持祭祀活动。该墓出土随葬器物近2000件, 其中玉器达755件。这些玉器除祭祀、仪仗用器外, 主要是供玩赏的小型动物玉雕和装饰品, 多为和田玉, 也有少许岫岩玉和独山玉。玉雕显示了当时对玉料的选择、开料和琢磨技术已具相当水平, 是商代玉器的代表。
◆ 바람과 새 무늬 석경[風鳥紋石磬]
- 1976년 하남 안양 은허 부호묘에서 출토.
◆ 좌: 홀빼미[鴞] 곰[熊] 괴조(怪鳥)
◆ 우: 사람 두상[人頭像]
- 1976년 하남 안양 은허 부호묘에서 출토.
◆ 좌상: 시위 무늬 조각도[弦紋刻刀]
- 商 晩期
◆ 좌하: 짐승 얼굴무늬 장식[獸面紋飾件]
- 商代
◆ 중상: 시위 무늬 관 장식[弦紋管飾]
- 商代
◆ 중하: 소 모양 관 장식[牛形管飾]
- 商代
◆ 우상: 시위 무늬 패옥[弦紋璜]
신석기시대
◆ 우하: 결(玦)
- 신석기시대
◆ 좌상: 호랑이[虎]
- 商代
◆ 좌하: 박쥐[蝙蝠]
- 商代 早期
◆ 중상: 물고기[魚]
- 商代
◆ 중하: 매미[蟬]
- 商代 晩期
◆ 우상: 새 모양 패옥[鳥形佩]
- 商代 晩期
-1953년 하남 안양 大司空村 출토.
◆ 우하: 새 모양 패옥[鳥形佩]
- 商代
#우상 확대:
◆ 상좌: 봉관인상(鳳冠人像)
◆ 상우: 고관봉조패(高官鳳鳥佩)
◆ 하좌: 용 모양 패옥[龍形玦]
◆ 하우: 개구리[蛙]
#상좌 상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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