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랑코에
- 이 식물은, 작년에 노란꽃을 피웠다. 올 겨울에 창가에서 얼어 죽은듯해서 정리하려고 살펴보니 이렇게 빨갛고 여쁜 꽃이 피고, 그 아래도 아직 3개의 몽오리가 있었다.
미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원래는 겹꽃이었는데 이렇게 홑꽃으로 피었다.
- 꽃이 3개 피었다.
- 원래의 색깔
<2023년 4월 01일>
<2023년 5월 04일> Q9
# 카랑코에
- 이 식물은, 작년에 노란꽃을 피웠다. 올 겨울에 창가에서 얼어 죽은듯해서 정리하려고 살펴보니 이렇게 빨갛고 여쁜 꽃이 피고, 그 아래도 아직 3개의 몽오리가 있었다.
미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원래는 겹꽃이었는데 이렇게 홑꽃으로 피었다.
- 꽃이 3개 피었다.
- 원래의 색깔
<2023년 4월 01일>
<2023년 5월 04일> Q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