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다지
- 이름이 참 곱다.
냉이 옆에서 노란 꽃을 피우고 있다.
어쩌면 이리도 철을 잘 알아서 피어나는지 참 신기할 따름이다.
<2023년 02월 27일>

<2021년 3월 11일>
- 저 작은 것에서 꽃몽오리가 모 있다.

<2020년 3월 13일>

<2024년 3월 17일>
- 가운데 볼록하니 속에 꽃대가 들어 있는 것같다.

<2021년 3월 22일>

<2025년 03월 23일>


<2023년 3월 26일>

<2022년 3월 27일> 증산로 아로이 앞
- 햇볕이 따뜻하니 몇일 사이에 꽃이 꽃다지가 활짝 피었다.






<2021년 3월 31일>

<2022년 4월 06일> 증산로 아로이 앞
- 얼마 후면 잡초라고 벚나무 아래에 있는 꽃들을 모조리 뽑을 것이다. 작년에도 그러했으니...
정부가 바뀌어도 공무원이 바뀌지 않는한...
안다. 이 꽃이 이쁘지 않아서 뽑지 않는다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