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맞이꽃_낮달맞이꽃_글라우카(glauca)
- 우리가 흔히 보던 달맞이꽃과의 차이는 꽃잎에 8개의 가는 선의 유무이다. 일반 달맞이꽃은 밤에 핀다고 이름이 '달맞이꽃'인데, 이 종류는 낮에 핀다. '낮맞이꽃'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기 때문에 앞에 '낮'자를 붙여 '낮달맞이꽃'으로 불린다.
요즈음은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2021년 3월 05일>
- 증산동 화단. 거름을 듬뿍 먹은 낮달맞이꽃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2023년 03월 09일>

<2020년 3월 15일>
- 자주색 새싹잎이 돋아난다. 크면 잎과 줄기가 녹색으로 변한다.
# 달맞이꽃_별종
- 이름은 같지만 종은 서로 다른다. 이꽃은 봄에 피고, 우리가 여름에 보는 달맞이꽃은 키가 크고 노란색이다.



<2022년 3월 16일>

<2025년 03월 23일>

<2020년 3월 28일>
- 노지에 있는 것은 철이 조금 늦은감이 있다.

<2021년 4월 09일>
- 잎과 줄기가 자주색에서 녹색으로 변했다.

<2021년 4월 10일>

<2020년 4월 26일>

<2021년 5월 113일> 핸폰 Q9

<2020년 5월 14일> 핸폰 Q9


<2022년 5월 15일>

<2020년 5월 16일>
- 노랑색 꽃집이 보인다.




<2021년 5월 19일>




낮달맞이꽃
<2022년 5월 19일>
- 다른 해에 비해 개화가 늦었다.

<2022년 5월 19일> G9


<2022년 5월 20일>

<2023년 5월 21일>


<2022년 5월 23일>

<2020년 5월 29일>


<2021년 6월 02일>

<2023년 06월 04일>

<2020년 6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