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간주나무
- 한자로는 노가자목(老柯子木)이다.
<2021년 3월 11일> 반홍산
- 어릴 때 자치기를 하기 위해서는 필수품이다. 단단하고 탄력이 있어서 휘어질지언정 부리지는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코뚜레를 만드는데 사용했다.
<2020년 3월 29일>
- 등산로에 심은 어린 노간주가 파릇파릇하다.
# 노간주나무
- 한자로는 노가자목(老柯子木)이다.
<2021년 3월 11일> 반홍산
- 어릴 때 자치기를 하기 위해서는 필수품이다. 단단하고 탄력이 있어서 휘어질지언정 부리지는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코뚜레를 만드는데 사용했다.
<2020년 3월 29일>
- 등산로에 심은 어린 노간주가 파릇파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