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자나무_혼합
- 증산빌라. 한 곳에 3가지 색의 명자나무가 있다. 진홍, 흰색, 분홍.
<2025년 02월 09일>
검은 가지에 보일랑말랑한 작고 붉은 싹이 눈을 티웠다.

<2025년 02월 21일> 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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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08일> 핸폰 s22
- 이제 막 새싹이 돋았다.

<2025년 3월 08일>


<2024년 3월 17일>

<2024년 3월 28일> S22.



<2024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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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01일>


<2021년 4월 02일>




<2024년 4월 05일>


<2024년 4월 06일>

<2024년 4월 07일>

<2022년 4월 09일> G9

<2024년 4월 11일>

<2025년 4월 11일>
- 자연의 신비. 부정적인 언어로는 돌연변이, 긍정적인 언어로는 자연진화. 흰색과 빨간색이 한 가지에서 나는 것이 너무 신기하면서도 아름답다. 접을 붙인 것도 아니고...체송화처럼 다른 색의 꽃술을 비벼서 생긴 씨앗을 심은 것도 아니라는 것이. 알고 나면 아주 쉬운 답일 수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신기하다.



- 어릴 때 제사에 사용하던 사탕 "옥춘"이 생각났다.
이 아름다운 꽃도 5구역이 철거되면 사라지는 것이 못내 아쉽다. 내 집이라면 포크레인을 동원해서 캐서 옮기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2020년 4월 16일>




<2023년 4월 16일>

<2022년 4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