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잎국화
- 별칭은 양노랭이.
증산동 주택가 화단
<2021년 3월 14일>
- 어릴 때는 자주색을 띤다.
<2021년 3월 31일> 증산동
- 증산정보도서관 화단
<2021년 4월 01일> 막걸리공장 뒷길 빌라
<2021년 4월 01일> 문영마운틴 주차장 앞
- 삼잎국화 줄기 아래 쑥이 자라고 있다.
<2022년 4월 02일> 연서중 담장 옆 골목
<2024년 4월 04일>
<2022년 4월 06일> 연서중 담길 두번째 골목의 화단
<2023년 4월 14일>
<2020년 4월 30일>
<2021년 5월 07일>
<2021년 5월 26일>
<2019년 5월 28일>
<2023년 6월 10일>
- 꽃잎이 연녹색으로 변했다.
<2023년 06월 16일>
- 노란 꽃이 피기한다.
<2023년 6월 25일>
<2024년 06월 30일>
<2020년 7월 03일>
- 양지라 그런지 동네보다 언덕에 있는 텃밭에서 꽃망울이 먼저 터졌다.
<2020년 7월 12일>
<2022년 7월 15일>
- 잎이 피기전 삼잎국화.
- 만발한 삼잎국화의 노란 잎들.
<2022년 07월 20일>
<2020년 07월 24일>
- 어제 강한 비바람이 불더리 결국 쓰러졌다.
<2022년 07월 25일>
- 비바람에 고개를 떨구었다. 꽃이 커질 수록 무게가 늘어나고...
<2021년 7월 26일> 증산동 경로당 옆집
<2023년 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