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들빼기_참꼬들빼기
- 한자로는 소고거(小苦苣), 칠탁연(七托蓮), 활혈초(活血草)라고 불린다. 맛이 쓰기 때문에 고채(苦菜), 쓴 씀바귀라는 의미에서 고도(苦荼)라고도 불린다.
- 심의 색도 노랑. 가족관계로 치면 4촌쯤.
◆ 담벼락 밑에 핀 색이 고운 고들빼기 꽃.
- 고들빼기 꽃과 씀바귀 꽃을 오늘에서야 구분하게 되었다.
가장 쉽게 구별할 수 있는 특징은,
꽃 전체가 노란 것이 고들빼기, 꽃은 노랗게 수술이 검정이면 씀바귀란다.
- 예전에 너무 맛있게 담아먹던 고들빼기 김치가 생각하나 조금 미안하다.
# 지나가는 할머니에게 이게 고들빼기냐고 묻자, 할머니는 아니라고 하셨다. 그럼 뭐에요?하니, 고들빼기 사촌~~이라고..ㅠㅠ.
<2021년 4월 01일> 연서중학교 석벽
<2021년 4월 02일>
<2022년 4월 03일>
<2021년 4월 14일>
<2023년 4월 16일> Q9 마을금고 주차장 앞.
<2023년 4월 20일> 연서중 돌담
<2022년 4월 21일> G9
<2021년 4월 23일>
마을금고 주차장 한편에 - 고들빼기꽃이 화려하게 피었다.
<2022년 4월 23일>
<2023년 4월 23일> Q9
<2021년 4월 25일>
<2023년 4월 27일>
- 고들빼기 잎파리.
<2023년 04월 28일>
<2021년 4월 29일>
<2023년 4월 30일>
<2022년 5월 01일>
<2019년 5월 07일>
- 길가에 핀 고들빼기꽃
<2023년 05월 11일>
<2023년 5월 12일> 증산동
뿌리를 먹기 위해 텃밭이 심은 고들빼기
<2022년 5월 23일>
<2020년 10월 10일>
<2020년 10월 29일>
<2021년 5월 07일> MG 주차장
<2024년 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