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01_독일_키르하임_시내6
# 3일장
- 광장에는 생산자 직송 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오후라 그런지 남은 가게가 몇 개 없었다. 일주일에 3일 열린다고..
◆ 야채 가게
- 처음 보는 생소한 야채들을 만났다. 진열도 보기좋고 예쁘게 진열했다.
◆ 길쭉한 피망.
◆ 황금 메론
◆ 대추야자와 오랜지.
◆ 절갈색 배추
◆
◆ 길쭉한 미니 양파
◆ 길쭉한 모양의 잣.
- 우리가 먹던 잣보다 너무너무 길다.
◆ 꽃 가게
- 아주머니가 혼자 파신다.
◆ 장미
◆ 꽃집 옆의 야체 노점
- 여러 가지 파, 당근, 파세리 등 야채를 종류별로 묶어서 판다.
- 모자가 함께 일한다.
◆ 대파.
- 흰 부분인 짧다.
◆ 배추
- 양배추처럼 둥글게 생겼다.
◆ 노니처럼 생긴 뿌리 야채.
◆ 야채 가게 옆의 유제품 가게
- 집에 만든 다양한 치즈를 팔았다. 시식 후에 먹고 싶었던 브리 치즈를 조금 샀다.
결국 걸으면서 포도주랑 다 먹었다.
◆ 소세지_살라미
◆ 알가우어(Allgauer) 지방의 통 버터(FASSBUTTER)
◆ 소세지
◆ 치즈
- 다양한 종류의 치즈들
◆ 치즈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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