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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Deutschland)/키르하임(kirchheim)

2019_01_독일_키르하임_시내1

by isanjo 2020. 9. 6.

 

2019_01_독일_키르하임_시내1

 

# 키르하임 운테르 테크(kirchheim unter Teck)

 

 

https://www.google.co.kr/maps/place/Kirchheim-u-Teck+%EB%8F%85%EC%9D%BC/@48.6404564,9.3878016,12z/data=!3m1!4b1!4m8!1m2!2m1!1z7YKk66W07ZWY7J6E!3m4!1s0x479996014476b143:0x84a8a6726c8e8192!8m2!3d48.6470876!4d9.4519329?hl=ko

 

◆ 키르하임 역전 시계탑

- 탑 위에 S-Bahn 표시가 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전차을 타고 종점에서 내린다.

 

 

 

◆ 전차 시간표

- U6

 

 

 


 

◆ S-Bahn 1호선 시간표

 

 

 

 

 

◆ 역전 앞에 있는 키르하임 시내 지도

 

 

 

 

◆ 오른쪽에 성당 표시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저기에는 분명 뭔가 있을것이라 자신했다.

 

 

 

 

◆ 거리에서 만난 민가.

- 이 집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서로 다른 시대를 느낄 수 있었다.

 

 

 

◆ 집의 정면.

 

 

 

 

◆ 집의 후면.

- 이 집의 역사를 엿볼 수 있었다.

 

 

 

 

◆ 철길 때문에 생긴 고가도로에서 바라 본 철도.

 

 

 

 

 

◆ 시내를 흐르는 개울물.

- 강원도 산골물과 별 차이가 없어 보였다.

 

 

 

 

◆ 시내로 들어가는 입구

- 이 길을 들어설 때 앞으로 펼쳐질 일을 알지 못했다. 그냥 시골이라 생각했다.특히 주말에는 가게들이 대부분 문을 닫는다는 말을 들었기에....

 

 

 

◆ 거리

 

 

 

 

◆ 길가에 있는 맥주집

- 밖에서 소세지 빵을 사서 지하의 맥주집에서 먹었다. 손님은 대부분 머리가 하얀 어르신들.

빵 속에 들어간 소세지 진짜 독일 소세지란 느낌을 받았다. 너무 맛있었다.

 

 

 

◆ 맥주집 실내

 

 

 

◆ 가게 밖에서 맥주 드시는 어르신들. 오른쪽이 소세지빵 아저씨.

 

 

 

 

 

 

 

 

 

 

 

 

◆ 합석한 어른신이 추천해 준 맥주

 

 

 

 

◆ 성당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 작은 사거리에 안내지도가 있다.

 

 

 

◆ 낙서는 어디에나 있다. 

 

 

 

 

 

 

 

 

 

 

 

 

◆ 멀리 성당 지붕이 보인다. 

 

 

 

 

 

 

◆ 왼쪽에 나름 이 도시에서 커다른 슈퍼가 있다.

 

 

 

 

 

 

 

 

 

 

◆ 노점 빵집

- 우리가 갔던 날은 일요일이라 가게 문이 닫혀 있었다.

 

◆ 작은 광장. 

 

 

 

 

◆  성당

 

◆ 격일로 열리는 재래시장 전경. 

 

 

 

◆ 팬 케익 노점

- 저 손님이 엄청 맛있다고 나에게 추천했다.

옆에서 보니 그냥 빵에 액상 초콜릿만 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