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한바퀴_신응암시장 부근
- 커피집 제목이 재미있다. "이일삼점" 213점.
겉에서보면 장사 안되서 문 닫은 집같다.
# 커피와 빵
- 밤빵에서 주인의 정성이 느껴진다. 핫도그의 소세치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밤이다. 마치 군밤 먹는 느낌.
# 작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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