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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2021_국립중앙박물관

by isanjo 2022. 3. 26.

# 2021_국립중앙박물관_# 도자기의 교류

 

- 도자기에 담긴 동서교류 600년

 


◆ 이슬람 양식 중국 백자 청화 주전자

 

- 중국, 명(明)나라_1540~1660

- 프린세스호프 국립도자박물관

 

 


◆ 청자 물가 풍경 무늬 매병

 

- 한국, 고려(高麗) 13세기

- 덕수5382

 


◆ 청자 포도 동자(童子)무늬 병

 

- 한국, 고려 12세기

- 덕수1701

 

 

# 아시아에서 발생한 자기와 교역

 

 

# 16세기 이전 중국의 대외 무역, 해상 실크로드.

 


# 난파된 신안선과 그 배에 실린 중국 자기

 


◆ 흑유 모란당초문 매병(黑釉牡丹唐草文梅甁)_모란 넝쿨무늬 매병

- 중국, 원(元)

- 자조요 신안선 출토

- 신안12111

 


◆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마크가 있는 접시

 

- 일본, 에도시대 1670~1720

- 아리타(有田)

- 프린세스호프 국립도자박물관

 

 

- 접시 가운데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상진하는 VOC 마크가 있는 일본 아리타에서 제작된 주문자기 접시이다. 접시 디자인은 중국 크락양식 청화백자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 차(茶)  상자 무게를 재는 상인

 

 

◆ 가문의 문장(文章:문양)이 있는 접시(楪匙)

 

- 중국, 청(淸) 17-335~1740년경

- 프린세스호프 국립도자박물관

 

* 아, 접시가 한자라는 것을 오늘 알았다. 

 


◆ 튜린_탕기(湯器)

 

- 중국, 청나라 1700년.

- 프린세스호프 국립도자박물관

 

◆ 주전자

 

 

 

 


◆ 샐러등용 체[鉢]와 받침[托].

- 영국, 1725년~1750년.

- 훼지우드

- 프린세스호프 국립도자박물관

 

# 영국의 대표적인 도자기 브랜드인 웨지우드의 '크림웨어'이다. 1760년대 사를로트 오아비에게 선보여 '퀸즈웨어'라는 이름을 하사 받았다. 이 체와 받침은 부드러운 크림 빛깔에 '8'자를 이은 듯한 규칙적인 구멍과 배치 등 조형성이 매우 뛰어나며 과일이나 채소을 씻은 후 담는 물빠짐용 그릇이다. 웨지우드 제작소는 1769년 조사이어 웨지우드 1세에 의해 설립되었다.

 

 


◆ 연도별 마이센 자기

 

- 쌍검을 그려 넣고 제작 연도를 표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