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유물_087-1_시루_언(甗)

◆청동 시루[靑銅甗]

- 춘추 초중기

- 치박시 임치구稷下街道 棕櫚城 28호묘 출토

- 제문화박물관 소장

 

 

 

 

 

 

 

 

 

◆ 남힐 시루_언[南姞甗]

- 서주 중기

- 2013년 징집

 

 

 

 

 

◆ "齊侯~"의 명문이 주조된 청동 시루[齊侯靑銅甗]

- 서주 말기~춘추 초기

- 산동 營縣 店子集鎭 西大庄 출토

- 營縣 박물관 소장

 

 

 ◆ 언(甗)

 

 

 

◆ 언(甗)

- 솥과 시루의 합작품

 

◆ 동언(銅甗)*

- 서주

- 취사 용기

* 언(甗)은 고대에 불을 때서 음식을 찌는 기물이다. 증(甑)과 력(鬲)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으로 만든 언(甗)은 상대 초기에 출현하여 한(漢), 진(晉)까지 계속해서 사용되었다.

 

◆ 책반을 만드는 사람에게 하사한 시루[作冊般甗]

 

- 商 後期

 

- 이 기물 내벽에는 3행 20자의 銘文이 있다. 그 내용은 冊般을 만드는 사람이 상왕이 人(夷)方을 征伐할 때 수행하였는데, 합병 후에 王이 그에게 하사한 것이다.

 

*甗은 위의 시루[甑]와 아래의 솥[鬲]을 합친 것이다.

 

◆ 시루_언[甗]

 

- 戰國 晩期 -魏

 

- 1951년 하남 휘현 趙固村 출토.

 

◆ 10. 동언(銅甗)

- 상(商)나라

- 함양시 무공현(武功縣) 정가파(鄭家坡) 유지 출토

 

- 언(甗)은 초기에는 상하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후기에 상하를 나누에 주조하는 형태로 변화여, 따로 분리할 수도 있고 합체할 수도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 4. 종벌보 언(宗伐父甗)

- 서주

- 1960년 보계시(寶鷄市) 부풍현(扶風縣) 제가촌(齊家村) 서주 銅器窖藏 출토

 

 

 

◆ 16. 아화부정 언(亞盉父丁甗)_'亞盉父丁'이 새겨진 찜통.

- 춘추 후기_BC.6C~BC.476년

 

 

 

 

 

 

 

# '婦好' 청동 삼련언_상 후기

 

 

 

 

# 언(甗)_찜기

 

 

 

 

◆ 토설기문방언(吐舌夔紋方甗)_혀를 내밀고 있는 기(짐슴) 문양이 새견 네모 시루.

- 춘추 중기_B.C.7세기~6세기.

- 식기.

- 中銅1529

吐舌夔紋方甗

 

 

 

 

◆ 이무기가 서려 있는 문양 청동 시루[蟠螭紋靑銅甗]

- 전국 초기

- 치박시 임치구 淄江 花圓辛店 2號墓 출토

- 제문화박물관 소장

 

- 이 언(甗)은 증(甑)과 력(鬲)으로 몸체가 나누어져 있다. 력(鬲)의 바닥 부분에 불을 땐 흔적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불을 때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辛店 2號에서 출토된 전국시기의 청동기는 중후하고 단정하며, 주조기술이 청치하며, 문식이 정밀하고 아름다우며, 조형이 우아한데, 이것은 제나라의 청동 주조기술의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음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제나라의 제련과 주조 공예에 대한 연구는 모두 중요한 가치가 있다.

 

 

 

# 나라박물관_청동관

 

# 언(甗)_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