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_1_교토(京都)14_시내

2023_1_교토(京都)14_시내

 

# 오랜된 시장. 막상 갔을 때 절반은 이미 문을 닫은 상태라 화려한 광경을 보지 못했다.

 

# 꼴뚜기 꼬치집에서 큰 거 1개 사 먹었다. 250엔.

 

 

 

# 딴딴면 가게.

 

# 야채가게. 무가 너무 귀엽게 생겼다.

 

# 식당

 

 

# 술판.

 

 

# 시장 끝에서 집으로 가는 대로로 가다가 골목 끝에서 만난 식당.

 

 

 

# 돼지고기 라면. 역시나 짜다.

 

 

 

 

 

 

 

 

# 밥집. 이 집 반찬이 맛있어 보였다.

 

 

 

# 숙소 옆 꼬치집.

 

 

# 해물집

- 제일 싼 것으로 시켰다. 가리비 1개, 대합 1개, 뿔소리 1개.  어쩐지 가격이 쌌다. 이것 숫불도 아닌 가스불에 구워서 양념해준다. 

 

 

 

 

# 드디어 조리가 끝났다. 요런 모습. 배부를 때 간단히 한잔 하기엔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