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_1_나라(奈良)4_국립 나라박물관 청동관2
◆ 88. 화(盉)
- 서주 후기(B.C.9~B.C.8)
◆ 89. 화(盉)
- 전국시기(B.C.5~B.C.3)
# 화(盉)의 설명서
# 궤(簋)
궤(簋)는 곡물을 담는 데 사용한 기물로 바리 모양이다. 양쪽에 손잡이[귀]가 붙어 있다. 청동으로 만든 궤(簋)는 상대 전기에 출현하여 상대 후기에는 그 사례가 드물게 나타난다. 해당 컬렉션 중에는 발전 단계에 해당하는 매우 드문 궤(簋)도 포함되어 있었다. 서주 시기의 궤(簋)는 비교적 문 양과 장식이 많은데 그 기물의 종류로 상당히 중요하게 여겼음을 알 수 있다.
궤(簋)는 고대에 음식을 담던 그릇이다. 청동 궤(簋)는 귀족들의 생활에서 정(鼎)과 함께 사용하였다. 정(鼎)은 고기를 담는 데 사용하고 궤(簋)는 서직[곡식]을 담는 데 사용하였다. 청동 궤(簋)는 상대 초기에 출현하여 전국시대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시경(詩經)』「주풍(秦風) 권여(權輿)」에 “예전엔 나에게 사궤를 늘 먹게 해주더니 이제는 배불리 먹지도 못하도다. [於我乎每食四簋今也每食不飽]”라고 한 것이 바로 이 궤(簋)이다.
궤(簋)의 이체자는 匚이 포함된 匭, 㔳, 㔲, 𠥗와 食이 포함된 𣪘, 𣪕, 𥁬, 의부를 대체한 𦹧, 朹 등이 있다.
◆ 160, 157, 156. 궤(簋)
◆ 156. 궤(簋)
- 상말(商末)~주초(周初)(B.C.11)
◆ 175, 172, 160. 궤(簋)
◆ 175. 궤(簋)
- 서주 중기(B.C.10~B.C.9)
◆ 177. 궤(簋)_개궤(蓋簋)_뚜껑 있는 궤(簋)
- 서주 후기(B.C.9~B.C.8)
# 궤(簋) 설명서
궤(簋)는 곡물을 담는 데 사용한 기물로 바리 모양이다. 양쪽에 손잡이[귀]가 붙어 있다. 청동으로 만든 궤(簋)는 상대 전기에 출현하여 상대 후기에는 그 사례가 드물게 나타난다. 해당 컬렉션 중에는 발전 단계에 해당하는 매우 드문 궤(簋)도 포함되어 있다. 서주 시기의 궤(簋)는 비교적 문양과 장식이 많은데 그 기물의 종류가 상당히 중요하게 여겼음을 엿볼 수 있다.
◆ 181. 수(盨)_ 개수(蓋盨)_뚜껑 있는 수(盨)
- 서주 후기(B.C.9~B.C.8)
# 수(盨) 설명서
◆ 197, 196. 이(匜)_물 따르는 기물.
- 서주 후기(B.C.9~B.C.8)
◆ 190. 반(盤)
- 서주 후기(B.C.9~B.C.8)
# 반(盤)과 이(匜) 설명서
반(盤)
이(匜)
◆ 65. 유(卣)
- 상대 후기(殷墟期)(B.C.15~ B.C.11)
# 유(卣) 설명서
◆ 67. 유(卣)
- 상대 후기(殷墟期)(B.C.15~ B.C.11)
◆ 68. 유(卣)
- 상말 주초(B.C.11)
#◆ 72, 73, 71. 유(卣)
◆ 71. 유(卣)_상말 주초(B.C.11~ B.C.10)
◆ 73. 유(卣)_서주 전기(B.C.11~ B.C.10)
◆ 72 유(卣)_상대 후기(은허기)(B.C.15~ B.C.11 )
# 전국시대, 진대, 한대의 정(鼎)
설명이 거의 없는 한국 박물관과 너무 장황한 중국에 비해 일본 나라국립박물관 청동기관의 설명은 간단명료한 것이 특징이다.
춘추 중기 이후의 鼎은 대부분 뚜껑이 있으며 ‘L’자형으로 굽은 손잡이가 주둥이 양쪽에 있는 것이 새로운 특징이다. 뚜껑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거꾸로 놓으면 다리가 3개인 얕은 그릇이 된다.
◆ 정(鼎)
◆ 97. 정(鼎)_상대 후기(은허기)(B.C.15~ B.C.11)
◆ 97. 정(鼎)_상대 후기(은허기)(B.C.15~ B.C.11)
◆ 101. 정(鼎)_상말 주초(B.C.11)
◆ 96. 정(鼎)_상대 후기(은허기)(B.C.15~ B.C.11)
◆ 104. 정(鼎)_서주 전기(B.C.11~ B.C.10)
◆ 118. 정(鼎)_서주 후기(B.C.9~ B.C.8)
◆ 정(鼎)
◆ 108. 정(鼎)_상말 주초(B.C.11)
# 정(鼎) 설명서
◆ 109. 방정(方鼎)
- 상대 후기(은허기)( B.C.15~ B.C.11)
# 네모 정(鼎) 설명서
◆ 111. 방정(方鼎)
- 서주 전기( B.C.11~ B.C.10)
#
中用其豊
寶酒
◆ 114. 방정(方鼎)
◆ 112. 방정(方鼎)_寧女方鼎
- 서주 전기( B.C.11~ B.C.10)
# 솥 내부의 명문
"녕여아 우모칙이(寧女㝞 又母則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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