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조류관 박제 A6_맹금류6

# 경성대 조류관 박제 A6_맹금류6

 

A6에는 매, 쇠황조롱이, 꿩을 사냥하는 참매 등  3종의 박제가 전시되어 있다.

 

 

# 매와 쇠황조롱이

 

 

# 쇠황조롱이

 

 

# 매

 

 

# 꿩 잡는 참매

- 그 유명한 "꿩 잡는 것이 매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 인간과 맹금류_매사냥

 

- 인류역사에서 맹금류는 인간에게 있어 언제나 마력과 매력을 지닌 동경의 대상이었다. 인류가 하늘을 날기 전까지 하늘을 나는 모든 새들의 제왕으로 권위와 힘, 명예의 상징으로 태양, 왕권, 신으로 숭배되며 수 많은 신화와 문학, 예술 등의 소재가 되었다. 또 인간은 약4,000년 전부터 맹금류를 길들여 사냥에 이용하기 시작ㄷ하여 지금은 전 세계에서 스포츠와 인류정통문화로서 유지, 계승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