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_윈난_쿤밍3_꽌뚜_관도고진(官渡古鎭)
◆ 충칭식(重慶式) 훠궤
- 모양은 멋진데 맛은 나랑 좀....
각종 향신료에 양념한 생소고기를 매운 탕에 넣는 것이 좀 생소...
◆ 공주일기(公主日記)
- 매장에서 한국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 소림사(少林寺)
◆ 문창전(文昌殿)
◆ 대웅전[大雄寶殿]
◆ 광명전(光明殿)
◆ 목련
- 이 추운 12월에 목련이 피어 있었다. 역시 남쪽나라...
◆ 소림사 정문에서 바라본 광장
◆ 꽌뚜 현판
◆ 관도고전 설명
- 한글로도 쓰여 있다.
#쿤밍
서북부터미널에 도착하니, 삐끼 언니 오빠들이 달려 들어 어디 가냐고...
터미널을 지나 공항버스를 타러 갔으나, 버스는 문이 잠겨 있었다.
결국 옆에 있던 다른 삐기 엉아가 공항까지 30元하기에 그냥 못 이기는척 승낙.
엄청 낡은 공항버스도 25원이다.
깨끗한 새차에 5명이 타고 공항으로 직행.
이 형님 다음에 연락하라고 명함도 주시네...
덕분에 편하게 공항에 도착했다.
◆ 쿤밍 국제공항
◆ 공항 식당
- 매콤두부 16元에 4가지 반찬을 버무렸더니 새로운 요리 탄생.
좀 매웠다. 맥주 안주로 안성마춤.
식당에서 아점을 먹을 때 옆 테이블에 계시던 손님이 준 홍리와 과일들.
당신들은 1시30분 정주(鄭州) 비행기라며 남을 과일과 인삼주를 전달.
◆ 싸온 홍리
- 공항 식당 주방에 부탁해서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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