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이/일상 은행과 분꽃 by isanjo 2023. 9. 5. <2023년 09 04일> - 지난주 목요일에 서울역에 감이 익어서 놀랐는데, 어제 저녁에 보니 인도에 노랗게 익은 은행이 떨어져 있었다. 아, 이제 가을이다. 화단 옆에는 분꽃도 예쁘게 피어 있다. 아침에 하늘을 보니 달이 아직도 선명하게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물관을 찾아서 '잡동산이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측천무후_공연02 (0) 2023.09.06 측천무후_공연01 (0) 2023.09.06 달과 인공위성 (0) 2023.08.11 빙하 (0) 2023.08.06 생각의 차이 (0) 2023.08.04 관련글 측천무후_공연02 측천무후_공연01 달과 인공위성 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