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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中国)China/베이징(北京북경Běijīng)

2024_0819_베이징 카오야집_전취덕(全聚德)_Quan ju de.

by isanjo 2024. 8. 27.

 

2024_0819_베이징 전취덕_ Quan ju de.

 

전취덕. 신기하게도 오리집 이름에 '덕'이 들어가서 묘한 느낌이 든다. 오리가 영어로 'duck'이다. 아제게그로 말하면 '전취덕'은 '모든 오리가 다 모였다'라는 의미....

 

- 전문대가에 본점이 있지만 현대식 건물이 이 체인점이 규모가 더 크다.

베이징덕만 먹었을 때는 느끼해서 다시는 먹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카오야가 나오기 수 많은 요리가 나오고 오리는 8명 테이블어 작은 접시로 나오니, 느끼할 시간이 없었다. 다시 언제 이 가게에서 카오야를 먹을 줄을 몰라도,,,다시 온다면 그래도 처음보다는 먹기가 좀 수월할 둣하다. 

 

 

 

- 이 오이절임이 관건이다.  오리는 사람이 잡고, 오리의 느끼함은 오이가 잡는다.

 

-

오향장육?? 위에 꽃잎으로 화룡점정.

 

- 감자류 샐러드? 모양이 너무 예쁘다. 차마 입에 넣을 수가 없을 정도의 느낌이다.

 

- 고기아닌 고기 느낌이다.

 

- 게살 계란볶음?

 

- 고기야채볶음.

 

새우땅콩야채볶음.

 

-

 

 

- 새우찜. 찐새우.

- 소스는 양념간장이다.

 

 

- 고기?

- 먹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채소절임.

 

 

- 이렇게 먹었지만 오리님은 아직도 소식이 없다. 주방장은 입구에소 연신 오리를 썰어대지만 아직 우리의 순서는 오지 않았다.

 

 

- 드디어 오리보다 먼저 오리를 싸 먹는 병(餠)이 도착했다. 처음에 2단으로 나왔다. 

 

 

- 드디어 도참한 베이징덕 카오야 오리님.

 

 

- 살 한접시, 껍질 한접시, 목 한접시.

 

 

- 후식으로 나온 수박. 수박껍질을 세우서 예쁘게 장식했다. 우리 테이블에 있는 것은 원탁테이블을 돌리다 쓰러져 옆 테일블 것으로 사진을 찍었다.

 

 

- 우리가 나갈 때쯤 도착한 사람들.

 

 

- 문전성시라는 말이 번뜩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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