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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산이/음식_식당

그리웠던 집밥

by isanjo 2025. 1. 27.

# 그리웠던 집밥.

늘 집밥이 그리웠다. 어차피 내가 해서 내가 먹는 것이지만. 이번 설 연휴는 내 마음대로 한상?

 

# 브로콜리 카레

 

 

# 예쁜 그릇에 담아 얌얌.

 

 

# 저녁 맥주 안주 햄치즈~~ 모양보단 질.

그릇보다 음식이 많아서 예쁜 그릇이 안 보인다.

 

 

# 간식으로 만든 압력밥솥에 찐 계란.

15개를 찌면 늘 2~3개는 금이 간다. 이번에는 소금을 약간 넣었더니, 껍질 색이 이쁘지 않다.

 

 

# 비상식량.

- 이번 설에는 짜장으로 1주일 연명. 12인분을 준비했다. 고기부터 볶아 놓고.

 

#  식용유 작은 3국자 넣고 야채 볶고~~

 

# 익혀서.

 

# 물 2l 넣고 익힌 후.

 

# 펄펄 끓으면

 

# 짜장소스 3개봉을 풀어주고.... 용암처럼 끓어오르면 끝~~

 

# 햇반 1개에 짜장 작은 3국자 넣고 비비면 끝.

김치나 단무지정도가 있으면 그만.

 

 

 

# 새콤달콤 단무지를 얇게 썰어서~~

 

 

# 느끼함을 달랠 시금치 무침 대령.

 

 

# 브로콜리도 잘라서 담고,

 

# 비닐 씌워서 전자랜지에 30초 돌리면 초장용.

 

 

# 비닐 씌워서 전자랜지에 1분 돌리면 짜장이나 카레에 추가할 재료 완성.

 

# 산모미역 한 조각 찬물에 푹불려서 서너번 행구서 불순물 제거하고~

 

 

# 솥에 넣고 가위로 잘게 자른 후, 조선간강 작은 3숱가락, 참기름 작은 1숱가락 넣고~~심심하고 시원한 미역국과 함께~~

 

# 후식으로 카레하고 남은 당근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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