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베이징_백망산(百望山)
- 이화원을 지나서 국방대 뒷편에 있다.
국방대병원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에서 내린다.
◆ 백망산 입구
◆ 백망산 공원 안내도
◆ 공원 소개
◆ 입장료 6원
◆ 공원으로 소풍 온 사람들
◆ 老一輩 革命紀念林. 1998년
◆ 돌에 새긴 글씨
- 이런 곳이 여러 곳 있다.
◆ 야생동물 관람장소
- 다람쥐,고솜도치, 족제비, 산토끼, 오소리가 발견된다고.
◆ 산책로 보수 중
- 이 돌들은 모두 이 산에서 자체 공급하고 있었다.
이 공정이 끝나면 다음~~
이렇게 땅을 다진다.
멀리 바위에 불게 새긴 글씨가 보인다.
◆ 망경대
- 멀리 망경대(望京臺)가 보인다. 보기보다 한참을 걸었다.
◆ 이분은 누가???
◆ 백망산 검표소에도 있던 공사 알림판.
◆ 아래에 있는 남풍정(攬楓亭)
나이 지긋하신 어른은 대학대 이 산림공원을 만드는데 참여하셨다.
당시 이름으로 化工學院. 아래 비석에 이름이 있다.
이 산림공원은 1954~1958년에 조림되었다고.
길가 산자락에 박석이 있었다. 마치 자연 콘크리트를 연상시킨다.
◆ 천징호(天澄湖)
- 색은 호수지만 지름은 이름만....
◆ 혜풍고(惠風橋)
◆ 백망산 식물 설명
◆ 흑산호(黑山扈) 전투기념 공원
◆ 산에서 바라보던 석벽의 글씨
산 위에서 바라보았던 그 바위의 글...
산위에서는 詩를 적은 바위인 줄 알았다.
◆ 아시산림(兒時山林)
-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산책로~
◆ 수녀원 가는 길
- 고즈넉을 넘어 을씨년스러운 느낌이었다.
◆ 아치형 문이 인상깊다.
◆ 뽕나무_오디
◆ 메뚜기 인형
도랑에 너부러진 저 돌이 무엇을 알고 있겠지.
◆ 무너진 고가
- 슬픈데 아름답다.
마치 작은 현대판 앙코르를 보는 느낌.
이 건축물 뒤에는 한 개의 무덤이 있었다.
◆ 영어와 한자
- 비석도 보이고.
저수지인지 방화수인지 이런 곳이 많다.
◆ 수녀원 터.
- 은 군사시설이라고 되어 있는데 막상 내부에는 할아버지들이 관리하고 있는듯했다.
수녀원을 지나 위로 올라오면 군사지역....
오솔길에서 만난 친구.
산을 한바퀴 걸어 다시 제자리....
◆ 중국 산림학회 백념기념림
이 산은 산책하기 좋고 휴식하기도 좋았다.
◆ 무성한 개복숭아 나무....
- 약 쳤다고 먹지 말라는 문구가 있다~
◆ 공원입구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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