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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中国)China/베이징(北京북경Běijīng)

2018_베이징_백망산(百望山)

by isanjo 2018. 6. 5.

2018_베이징_백망산(百望山)



- 이화원을 지나서 국방대 뒷편에 있다.

국방대병원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에서 내린다.


◆ 백망산 입구 





◆ 백망산 공원 안내도



◆ 공원 소개



입장료 6원



◆ 공원으로 소풍 온 사람들







老一輩 革命紀念林. 1998년













◆ 돌에 새긴 글씨

- 이런 곳이 여러 곳 있다.



야생동물 관람장소

- 다람쥐,고솜도치, 족제비, 산토끼, 오소리가 발견된다고.








산책로 보수 중

- 이 돌들은 모두 이 산에서 자체 공급하고 있었다.

이 공정이 끝나면 다음~~




이렇게 땅을 다진다.










멀리 바위에 불게 새긴 글씨가 보인다.





◆ 망경대

- 멀리 망경대(望京臺)가 보인다. 보기보다 한참을 걸었다.

















◆ 이분은 누가???














백망산 검표소에도 있던 공사 알림판.




아래에 있는 남풍정(攬楓亭)








나이 지긋하신 어른은 대학대 이 산림공원을 만드는데 참여하셨다.

당시 이름으로 化工學院. 아래 비석에 이름이 있다.




이 산림공원은 1954~1958년에 조림되었다고.







길가 산자락에 박석이 있었다. 마치 자연 콘크리트를 연상시킨다.



◆ 천징호(天澄湖)

- 색은 호수지만 지름은 이름만....


◆ 혜풍고(惠風橋)















◆ 백망산 식물 설명



















흑산호(黑山扈) 전투기념 공원





◆ 산에서 바라보던 석벽의 글씨 











산 위에서 바라보았던 그 바위의 글...

산위에서는 詩를 적은 바위인 줄 알았다.








◆ 아시산림(兒時山林)

-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산책로~







수녀원 가는 길

- 고즈넉을 넘어 을씨년스러운 느낌이었다.





◆ 아치형 문이 인상깊다. 





◆ 뽕나무_오디



◆ 메뚜기 인형








도랑에 너부러진 저 돌이 무엇을 알고 있겠지.



◆ 무너진 고

- 슬픈데 아름답다.





마치 작은 현대판 앙코르를 보는 느낌.





이 건축물 뒤에는 한 개의 무덤이 있었다.



◆ 영어와 한자

- 비석도 보이고.





저수지인지 방화수인지 이런 곳이 많다.



수녀원 터.

- 은 군사시설이라고 되어 있는데 막상 내부에는 할아버지들이 관리하고 있는듯했다.








수녀원을 지나 위로 올라오면 군사지역....









오솔길에서 만난 친구.









산을 한바퀴 걸어 다시 제자리....






◆ 중국 산림학회 백념기념림



이 산은 산책하기 좋고 휴식하기도 좋았다.














무성한 개복숭아 나무....

- 약 쳤다고 먹지 말라는 문구가 있다~









공원입구 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