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기네 꽃이야기_6월 19일

# 더기네 꽃이야기_6월 19일

 

◆ 낙상홍(落霜紅)

- 서리를 맞아 잎이 떨어지면 빨간 열매만 남는다.

 

* https://donghong.tistory.com/3922

 

 

 

◆ 남천(南天)

- 꽃이 활짝 피었다.

 

* https://donghong.tistory.com/1919

 

 

 

 

 

 

 

◆ 낮달맞이꽃_분홍

- 나비 한 마리가 꽃잎에 앉아 꿀을 빨고 있다.

 

◆ 애기달맞이꽃_분

 

 

◆ 능소화(凌霄花)_양반꽃

 

 

 

 

 

◆ 당근(唐根)

- 꽃이 활짝 피었다.

 

 

 

 

 

 

◆ 프렌치 메리골드( French marigold)_불란서금잔화. 마리골드. 만수국(萬壽菊)

- 메리골드가 금잔화이기 때문에 구분하기 위해 프렌치 메리골드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메리골드라고 부른다. 대신 메리골드는 금잔화라고 부른다. 빨강과 노랑이 섞여 있어 홍황초(紅黃草)라고도 불린다. 노란색과 주황색이 가장 흔하다.  올해 처음 피었다.

일반적으로 여름과 가을 2번정도 핀다. 말려서 차로 만들어 먹는다. 서너번 우려도 노란색이 잘 우러난다.

 

 

 

 

◆ 모과(木果)

- 모과가 사과처럼 주렁주렁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