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1_S11_고대화폐전3
# 삼국양진남북조(三國兩晉南北朝)
- 이 시기는 끊임없는 전쟁으로 상업환경이 무너져 농민은 식량과 포백(布帛)으로 세금을 내고, 관리의 녹봉을 대부분 실물과 토지로 주었다.
화폐의 수요는 현전히 감소도어 전폐가 주조되지 않은 시기도 있다.
적지 않은 정권에서 전페를 주조하기는 했으나 발행량이 많지 않았으며 그 중에서 큰 단위의 화폐는 허치전, 감중전(減重錢)과 철전으로 어떤 정권에서는 한대에 사용횐 구전(舊錢)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 남조 송(宋) 효종은 이수전(二銖錢)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감중전(減重錢)이다.
양대(梁代)에 의 '공식여전(公式女錢'은 관에서 찍은 감중소전과 민간에서 주조한 '鵝眼錢'보다 작다. 족중오수정(足重五銖錢)=10 또는 20문(文)류의 소전(小錢)이며 양대에는 또 대량의 철전되 발행되었다.
진대(陳代)에는 태화육수전(太貨六銖錢)=10문오수전=100문 아안전이 있었다.
북주의 포선(布泉), 오행대포(五行大布), 영통만국(永通萬國)은 허치전이다.
'박물관 > 베이징 중국국가박물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1_S11_고대화폐전5_요(遼) 서하((西夏) 금(金) (0) | 2017.05.16 |
---|---|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1_S11_고대화폐전4_수당오대십국(隋唐五代十國) (0) | 2017.05.16 |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1_S11_고대화폐전2_진(秦) 한(漢) (0) | 2017.05.16 |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1_S11_고대화폐전1 (0) | 2017.05.16 |
2016_베이징 국가박물관 지층8_명청(明淸) 시기 (0) | 2017.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