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_베이징 국가박물관 지층4_진(秦)

2016_베이징 국가박물관 지층4_진(秦)

# 진(秦) 제국: 기원전 221년부터 기원전 206년까지.

<https://zh.wikipedia.org/wiki/%E7%A7%A6%E6%9C%9D>

<https://ko.wikipedia.org/wiki/%EC%A7%84%EB%82%98%EB%9D%BC>

<https://baike.baidu.com/item/%E7%A7%A6%E6%9C%9D>

◆ 낭야각석(琅琊刻石)

- 진시황 28년(기원전219년)

- 지름 132.2cm，너비 36.2cm

- 秦始皇이 6국을 통일 한 후 5차례의 군현 순시를 통해 위엄을 보였으며, 아울러 천하를 통일한 공덕을 돌에 새겨 기렸다. 이것은 기원전 219年 진시황이 동쪽을 巡遊하여 琅琊台에 올랐을 때 세운 각석의 후반부이다.

시간이 오래 되어 현재는 13行，八十六字만 남아 있다. 刻文은 이사(李斯)가 썼다고 전해지는데 用筆이 勁秀圓健하고  結體가 嚴謹工穩하여 秦代 小篆의 代表作으로 꼽히며 書法史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 <中國國家博物館>

- 진나라가 건립된 후 진시황은 5번에 거쳐 군과 현을 순찰하여 위력을 과시하였으며 각석을 세워 전국 통일 성과를 칭송하였다. 이 저명한 낭야 각석은 기원전 219년에 진시황이 낭야군, 즉, 오늘날의 산동 교남지역을 순찰할 때 세운 각석의 후반부이다. 이 잔존 각석은 직립된 장방체로서 위면에 세겨진 글의 글자체는 소전체며 전하는 말에 따르면 이사가 직접 새겼다. 현재까지 13줄 87글자가 남아있다. 앞 2줄은 기원전 219년에 진시황을 따라 순찰하던 수행 대신 중 마지막 두 사람의 관직과 성명이고 뒤 11줄은 기원전 209년에 진2세가 추가 조각한 조서와 그 수행 대신의 성명이지만 필적이 희미해져 정확하게 분별할 수 없다. 다행히《사기•진시황 본기》에 조각한 글의 원문이 기재되어 있다.
이 각석은 원래 절벽 위에 조각되었으나 청나라시기에 사람들이 별도로 파내 보관하였다. 이 각석은 진나라 각석 중의 보기 드문 보물로서 진나라 통일사업의 이해에 중요한 문헌이다. (작성자: 왕낙사)

# <中國國家博物館>

# 낭야각석_사기본기

- 古之帝者, 地不過千里, 諸侯各守其封域, 或朝或否, 相侵暴亂,

殘伐不止, 猶刻金石, 以自爲紀.古之五帝三王, 知敎不同, 法度

不明, 仮威鬼神, 以欺遠方, 實不稱名, 故不久長. 其身未歿, 諸

侯倍叛, 法令不行. 今皇帝幷一海內, 以爲郡縣, 天下和平. 昭明

宗廟, 體道行德, 尊號大成. 群臣相與誦皇帝功德, 刻于金石, 以

爲表經.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chlht&logNo=80132589629>

◆ 와당(瓦當)

- 秦

- 요녕 秦漢行宮 출토.

- 요녕성 문물고고연구소 소장

◆ 청동 양(量)

- 秦

- 양을 글자가 그대로 기물의 이름으로 쓴 것이다.

◆ 참외 모양 청동 저울[瓜棱形 靑銅 秤錘]

- 秦

- 위에는 끈을 매달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골과 골 사이에 글자가 새겨져 있다. 약 14개 정도의 골이 있다.

◆ 양조 청동판(兩詔靑銅版)

- 秦

- 秦 2세가 즉위한 후 진시황이 도량형 통일한 조서를 量器, 衡器에 새겨서 도량형을 통일한 것이 진시황의 공적임을 강조하고, 아울러 도량형을 통일한 법령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는 것을 보인 것이다.

◆ 반냥 청동전

- 秦

진왕조는 화페를 통일하여 황금을 上幣로 쓰고, 둥근 모양에 네모난 구멍이 있는 반냥자리 청동전을 下幣로 썼다.

# 통일문자표(統一文字表)

- 安 馬 陽 平 市

◆ 미니 병마용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chlht&logNo=80132589629

◆ 용 문양 공심 벽돌[龍紋空心磚]

-秦

- 1974~1975년 섬서 함양 秦一號宮殿 유지 출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