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_베이징 국가박물관 지층4_신(新)_동한(東漢)
# 신(新): 서기 8년부터 서기23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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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망 때 만든 화폐[王莽錢幣]
- 新
- 위형은 크게 泉, 刀, 布 세 가지이다.
◆ 청동 네모 말[靑銅方斗]
- 新朝
- 한쪽에 손잡이가 있다.
# 東漢(後漢): 서기 25년부터~22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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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 빛의 질그릇 누각[綠釉陶樓]
-東漢
- 1956년 하남 섬현 유가거(劉家渠) 출토.
- 이 누각 위에는 가병이 쇠뇌를 가지고 경비를 서고 있으며, 못 주위에는 기병이 순시하며 경계를 서고 있다. 이것은 강력한 지주가 사가에 있을 때 무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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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그릇 성채[陶塢]
- 東漢
- 1956년 광동 광주 동교(東郊) 마응강(麻鷹崗) 출토.
- 이 것은 막강한 호족의 성채로 높은 담이 둘러쳐 있고 네 모퉁이에 누각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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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마출행도 벽화(車馬出行圖 壁畵)
- 막강한 호족이 출행할 때 시위가 따라가면서 앞에서 안내하고 뒤에서 호위하는 장면이 성대하였음을 알 수 있다.
◆ 도 부곡 용(陶部曲俑)
- 東漢
- 사천 애묘(崖墓) 출토.
- 部曲은 동한 시기 막강한 호족의 사가 무장(武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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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전당(石田塘)
- 東漢
- 1979년 사천 아미산 쌍복향(雙福鄕) 출토.
◆ 채회도창(彩繪陶倉)
- 東漢
- 1958년 하남 영양(榮陽) 출토.
- 질그릇으로 만든 곡식창고.
◆ 은테 장방형 칠합[銀釦長方形 漆盒]
-東漢
- 산동 내서대서촌(萊西垈墅村) 출토.
◆ 은테 원형 칠합
◆ 칠합
◆ 초록 색깔 도호(綠釉陶壺)
-東漢
- 산동 유현 출토.
◆ 청자 잔(靑瓷盞)
- 東漢
- 호남 장사 출토.
◆ 4개 연결 고리가 있는 청자 항아리[靑瓷四系罐]
- 東漢
- 1955년 하남 낙양 중주로(中州路) 출토.
◆ 청자 세숫대[靑瓷洗]
-東漢
- 호남 임주(郴州) 출토.
◆ 녹유 질그릇 돼지 우리[綠釉陶猪圈]
- 東漢
- 호남 장사 출토.
◆ 질그릇 부뚜막[陶竈]
- 東漢
- 1955년 광동 고아주 선열로(先烈路) 출토.
*4구짜리 아궁이.
◆ 녹색 칠 질그릇 양 우리[綠釉陶羊圈]
- 東漢
- 1958년 하남 섬현 유가장 출토.
◆ 절구질하는 질그릇 용[舂杵陶俑]
- 東漢
- 1957년 중경 화룡교(化龍橋)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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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주간 질그릇 용[庖廚陶俑]
- 동한
- 1957년 중경 화용교 출토.
◆ 밥 내오는 질그릇 용[獻食陶俑]
- 동한
- 1957년 중경 화용교 출토.
◆ 삼태기 들고 있는 질그릇 용[持帚箕陶俑]
- 동한
- 1957년 중경 화용교 출토.
◆ 호를 붙잡고 있는 질그릇 용[提壺陶俑]
- 동한
- 1957년 중경 화용교 출토.
◆ 녹색 질그릇 정자[綠釉陶水亭]
- 동한
- 섬서 서안 신축진삼리(新築鎭三里) 서촌 출토
◆ 삼합식도(三合式陶屋)
- 동한
- 1957년 광동 광주 동교 마응강 출토.
- 이 집은 凹자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는 당신 영남(嶺南) 일대의 주요한 건축방식이다.
◆ 록차(鹿車)
- 사천 팽현에서 출토된 동한 시대 그림에 의거하여 새로 제작한 것.
◆ 도차(陶車)
- 동한
- 1955년 광동 광주 선열로 출토.
◆ 치차화상전(輜車畵像磚)
- 동한
- 1953년 사천 성도 양자산(揚子山) 출토.
- 한대 輜車는 주로 부녀자가 이용했는데 車箱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주인은 수레 뒤에 앉고 말몰이는 수레 앞에 앉아 말을 몰다.
◆ 택원 화상전(宅院畵像磚)
- 동한
- 1954년 사천 성도 양자산 출토.
- 이것은 한대 일반적인 관리의 집을 축소한 것이다. 사방에는 담이 둘러져 있고, 집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왼쪽은 대문, 뜻, 正堂이다. 오른쪽 앞쪽은 주방과 우물이 있고, 뒷쪽은 망루가 있다.
◆ 동원화상전(桐園畵像磚)
- 동한
- 1954년 사천 팽현 출토.
- 오동나무 기름은 불을 밝힐 수 있기 때문에 오동나무를 심어 열매로 기름을 짰는데, 한대 서남지역의 주요한 부업이었다.
◆ 염장화산전(鹽場畵像磚)
- 동한
- 1954년 사천 성도 양자산 출토.
- 이 그림은 동한시기 사천과 滇 지역에서 井鹽을 캐고 생산했다는 정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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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획어렵화상전(收獲漁獵畵像磚)
- 동한
- 1954년 사천 성도 양자산 출토.
- 물고기의 크기가 사람의 키만큼 크다. 이것은 그만큼 물고기가 많았거나 컷다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 시루화상전(市樓畵像磚)
- 동한
- 사천 광한(廣漢) 출토.
- 시장 상인들의 모습을 단조롭지만 꼭찝어 표현하였다.
◆ 용미화상전(舂米畵像磚)
- 동한
- 1955년 사천 팽산 출토.
- 방아찧는 그림에서 한 사람이 대형 풍선풍곡기를 사용하고 있다. 扇車의 발명은 한대 곡물 가공의 효율성을 제고한 것이다.
*4명이 한조가 되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다.
- 근처 기단이 높은 집은 이 지역의 기후가 더웠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살림살이 배
- 1957년 산동 광주시 선열로 출추
- 배에 없는 게 없다. 흙으로 만들었지만 옆에는 노도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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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레
◆ 돌 벽사[石辟邪]
- 동한
- 하남 낙양 서교 출토.
- 벽사는 동한 시기 묘 앞에 세우는 神獸이다.
- 살아 움직이는듯한 생동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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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쌍의 광대 화상전[雙伎畵像磚]
- 동한
- 1954년 사천 성도 양자산 출토.
- 이 그림의 중간 재인이 북과 퉁소를 연주에 맞추어, 跳丸 跳甁 巾舞 등을 연출하고 있다.
◆ 돌에 채색한 말타는 사람[彩繪石騎馬人]
- 동한
- 1955년 하북 망도 출토.
* 말의 인상이 너무 선해보인다.
◆ 여러 장면이 생동감있는 그려진 벽돌들
◆ 가로문 정난 잔석[佉盧文井欄殘石]
-동한
- 1924년 하남 낙양에서 채집.
- 석상에는 가로문으로 불교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는 동한 영제(靈帝) 연간에 귀상대월지(貴霜大月氏)의 사람이 낙양에 머물 사적이다.
◆ 돌 해시계[石日晷]
- 漢
- 1897년 내몽고 托克托 출토.
◆ 청동 물시계 호[靑銅漏壺]
- 漢
- 1976년 내몽고 杭錦旗 출토.
- 이 호는 뚜껑에 장방형의 구멍이 있고 외부에 각도를 새기 箭이 있었다. 물의 양에 따라 箭이 차츰 내려가 시간을 측정하였다.
* 원통 외부에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 평소희거거기출행화상전(平素戲車車騎出行畵像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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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
- 1984년 하남 신야서집촌 징집.
- 平素戲車는 한대에 유행한 일종의 잡기이다. 연출자가 끈을 통해 2대의 수레를 움직이니 고난이도 동작이다.
* 호안끼엠의 수상 인형이 생각나게 한다.
◆ 오수전 문양의 청동 북[五銖錢紋靑銅鼓]
- 漢
- 1954년 광서 잠계(岑溪) 출토.
- 이 청동북의 두드리는 면과 주위에는 오수전 문양이 장식되어 있는데, 이것은 남방의 여러 부족과 한족의 문화가 융합된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 쇠사슬이 있는 청동 호[提鏈靑銅壺]
- 漢
- 1955년 광서 귀현(貴縣) 출토.
*뚜껑과 손잡이가 쇠사슬로 연결되어 있다.
◆ 호뉴가 달린 청동 순우[虎鈕 靑銅錞于]
-한
- 사천 성도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한다.
- 이 발우는 한대 촉인 혹은 파인의 유물이다.
*기물을 지키는듯한 호랑이의 모습이 늠름하다.
◆ 격고설창도용(擊鼓說唱陶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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