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어느날의 풍경
◆ 응암동 대림시장 감자국거리
- 막상 감자탕집은 몇 개 없다.
◆ 화단의 꽃들
- 봄을 말하기라도 하듯 그들의 색깔이 너무 곱다.
◆ 읍내 장터 분위기의 소박한 가게
- 서울 응암동 한복판에 있는 만물상.
잡화, 화장지, 테프, 장갑, 포장재로, 소금, 항아리, 비닐봉투, 전기재료, 철물. 항아리. 꽃.
이름 그대로 만물백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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