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나무_돈나물
- 한문으로 석상채(石上菜), 불지갑(佛指甲), 불갑초(佛甲草)이라고 한다.
여전에는 발음을 혼돈하여 '돈나물'이라고 많이 불렀다.
봄에 처음 먹는 나물로 특별한 맛은 없지만 초장에 무쳐 먹으면 나름 별미다.
요즈음 먹기보다는 화단에 심고 꽃을 보는 것이 더 좋은 것같다.
<2022년 3월 27일> 증서빌라
- 아직 꽃이 필려면 멀었나보다.

<2020년 4월 18일>

<2022년 5월 15일>


<2019년 5월 23일>

<2020년 5월 17일>

<2022년 5월 19일>


<2023년 05월 19일>


<2020년 5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