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쟁이_소루쟁이4
- 소리쟁이 이 것이 우리 미래의 식량. 한자로는 야대황(野大黃)이다.
<2023년 02월 27일> 불광천
- 죽은 돼지풀 덩굴 사이로 소리쟁이가 고개를 내민다.
<2021년 03월 05일> 불광천
- 작년에 자란 포기 위에서 파릇파릇한 새싹이 힘차게 올라 온다.
<2021년 3월 10일>
- 물 속에서 자라는 소리쟁이.
땅에서 자라는 것만큼 튼실하지는 않지만 물가 모래톱에서도 잘 자란다.
햇볕이 적은 다리 밑에 자라는 것이 잎이 거의 연녹색에 줄기가 하늘하늘하다.
<2020년 3월 11일>
- 작년에 피었던 꽃대가 바짝 말라 있다.
<2022년 3월 12일>
<2021년 03월 13일> 영종도 둘레길
<2022년 3월 16일>
<2023년 3월 17일>
- 나물로 먹고 싶을 생각이 들정도로 파릇파릇하다.
<2023년 3월 19일>
<2020년 3월 20일> 불광천
<2022년 4월 02일> 불광천
<2022년 4월 06일>
2022년 4월 07일
<2024년 4월 13일>
<2022년 4월 16일> 불광천 증산역 장지 부근 아래
- 왕 소리쟁이. 거름을 참 많이 먹은듯.
<2023년 4월 20일>
<2022년 5월 14일>
<2019년 5월 24일> 불광천
<2022년 5월 29일>
- 알곡이 거의 다 있었다.
<2024년 5월 31일> s22
<2023년 06월 03일>
<2022년 6월 17일>
<2024년 06월 30일>
<2021년 7월 14일>
<2023년 10월 04일>
# 죽은 가지에서 떨이진 씨앗에 10월에 다시 새순이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