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초본식물1298 적근대 # 적근대 - 줄기가 붉은색이어서 적 근대 2022. 3. 27. 매발톱3_보라색 # 매발톱[漏斗菜]_보라색 - 올 겨울 날씨가 따뜻해서 인지 화단의 꽃이 빨리 피었다. - 2020년 3월 19일에는 꽃이 활짝 피었던 것과 너무 대조적이다. 언제 자라서 꽃이 필지 걱정이 한 가득이다. 두 번째 씨앗이 맺혔다. 내년에는 화단과 옥상에 울긋불긋한 매발톱이 필 것이다. 연구소 앞 뒤의 화단에도 씨앗을 뿌릴 예정이다. - 올해만 벌써 3번째 핀 하늘매발톱 보라색. 2022. 3. 21. 히아신스_하양 # 히아신스_하양 2022. 3. 21. 냉이 # 냉이 대봉빌라 건너편 - 냉이꽃 2022. 3. 18. 장미기린초 # 장미기린초 2022. 3. 16. 쑥 # 쑥 - 올해는 특히 할머니들이 쑥을 많이 캐고 있다. 제발 집에서 당신이 드셔야 하는데, 혹시 시장에서 좌판을 벌이고 시골에서 뜯어왔다고 팔까봐 걱정이다. 지나가던 할머니왈: 예전에는 노점 할머니 나물을 팔아줬는데 이제는 사지 않는다고.... 2022. 3. 16. 수선화3 # 수선화3 - 불광천 철교에서 월드컵경기장 가는 길 작년에 길 쪽에 튤립과 수선화를 심어서 올 봄에 새싹이 나오고 있다. 혹시 밟을까봐 줄도 치고 안내문도 설치했다. 그러나 꼭 호기심이 많은 분들이 있어. 진짜 죽는지 밟아본다. - 눈이 안좋으면 밟을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작고 여리다. 어디서 이런 괴력이 있어 저 흙을 밀고 나왔을까. 참 대견하다. - 싹이 일찍 나온 것은 벌써 노지에서 꽃이 피고 있다. - 이 친구는 관리대상이다. 어떡게 자르는지 보고 싶다. - 늦둥이. 남들 다 피었다가 지려고 할 대 기지개를 켠다. - 꽃잎은 연한 색이다. 노랑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연한 색이다. 중앙은 그나마 노란색을 띠고 있다. 2022. 3. 16. 섬쑥부쟁이 # 섬쑥부쟁이 2022. 3. 16. 광대나물 # 광대나물 - 별명도 재미있다. "코딱지나물". 한자로는 보개초(寶蓋草), 등룡초(燈龍草), 풍잔(風盞), 연전초(連錢草). - 보름만 지나면 분홍색 꽃몽오리가 모습을 들어낼 것이다. - 분홍색 꽃대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불광천 - 연한 보라색이 너무 귀엽다. 2022. 3. 16. 큰봄까치꽃_개불알꽃 # 큰봄까치꽃_개불알꽃 -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겨울 날씨에도, 양지 바른 꽃에 개불알꽃이 피어 있다. - 모양에 비해 이름은 촌스럽다. 꽃이 활짝 피었다. S22 - 2022년에는 3월 3일에 폈다. 2022. 3. 3. 부처손_바위손 # 부처손_바위손 - 겨울에 죽은 듯 있다가 봄이 되면 다시 피어난다. 에서 자주 보던 귀한 식물이다. - 아직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머리를 푹이고 자고 있다. - 깨진 화분에서 자란 것인지, 버린 화분에 부처손을 심을 것인지??? 2022. 3. 3. 소리쟁이1_홍 # 소리쟁이1_홍 불광천 - 한겨울의 추위를 뚫고 울굿불굿 새싹이 부쩍 자랐다. 2022. 3. 3. 국화_연분홍 # - 옥상에 핀 국화 흰색과 연분홍이 섞여 있다. 2021. 11. 28. 제라늄_하양 # 제라늄_하양 - 한겨울의 제라늄. 활짝핀 흰꽃에 아래에는 아직도 10여 개의 꽃 몽오리가 옹기종기 개화를 대기하고 있다. 2021. 11. 28. 구절초_노랑 # 구절초(九節草)_노랑 _Q9 - 드디어 구절초의 계절이 왔다. 2021. 11. 4. 구절초_분홍 # 구절초(九節草)_분홍 Q9 - 드디어 구절초의 계절이 왔다. 2021. 11. 4. 나팔꽃_다홍 # 나팔꽃_다홍 - 가는 갈대를 휘감아 올라가서 중간에서 꽃을 피웠다. 2021. 11. 4. 유홍초(留紅草) # 유홍초(留紅草)_주황색 - 언제부터 구청에서 강변에 씨앗을 뿌리기 사작했다. 작은 나팔꽃같지만 이름이 다르다. - 지는 꽃 2021. 11. 4. 코스모스_보라 # 코스모스_보라 요즈음 코스모스가 여름꽃으로 변했다. - 불광천 한쪽에는 아직 몽오리도 올라오지 않은 코스모스가 줄지어 자리고 있다. 2021. 11. 4. 구철초(九節草)_하양 # 구절초(九節草)_하양_들국화 _Q9 - 아직은 바닥에서 열심히 몸집을 키우고 있다. 쓴쑥이라고 고봉(苦蓬)이라고 한다. - 옛날에 만든어 놓은 설명서를 막뚝에서 간당간당한다. 2021. 11. 4. 국화_대국_노랑 # 국화_대국_노랑 2021. 11. 1. 강아지풀_개꼬리풀 # 강아지풀_구미초(狗尾草)_개꼬리풀 - 진짜 강아지 꼬리와 너무 닮았다. 미국에서는 "고양이풀"이라고 부른단다. - 이 때쯤 잘라다 잘 말리면 두고두고 천연 이쑤시개로 쓸 수 있다. - 11월은 숫자에 불과하다. 아직도 파릇파릇한 잎이 남아 있다. 2021. 11. 1. 천일홍 # 천일홍_천일초 글로브 아마란스(globe amaranth) - 한의학에서는 곤수화(滾水), 장생화(長生花), 천일홍(千日紅), 화구화(火球花) 등 이름이 다양하다. - 올해 첫 꽃송이가 피어난다. 2021. 10. 31. 디모르포세카(Dimorphotheca)1_분홍 # 디모르포세카(Dimorphotheca)1_분홍 - 일명 아프리카 데이지(Africa daisy). 아프리카 원산이다. 응암동 화단 - 왼쪽부터 꽃이 피어나는 5단계 순서를 확인할 수 있다. - 3일 사이에 4개의 꽃이 더 피었다. 증산동정보도서관 G9 _증산동 - 다시 꽃이 피었다. # 디모르포세카 - 10월에, 올해 들어 세 번째 꽃이 피었다. 2021. 10. 28. 국화_소국_화단 # 국화_소국_화단 - 화단에 소담하게 핀 소국. 화단 양쪽에 각각 두 포기씩 심었다. 2021. 10. 28. 족두리꽃_보라 # 족두리꽃_보라 한자로는 '풍접초'이다. 옥상 핸폰 Q9 - 10월에 족두리풀의 일대기를 보았다. - 연분홍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옥상 - 드디어 가지 사이에서 나온 줄기에서 꽃이 피었다. 혼자 있을 때가 홀로 아름다움을 뽑내어 눈을 한 곳에 집중할 수 있었다면, 아래 줄기의 또다른 줄기에서 새로운 꽃이 피어나니, 이게 진짜 완벽한 족두리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 오후 4시까지도 해가 뜨더울 때는 잎이 말렸다가 저녁에 되면 다시 풀린다. 선인장이 저녁에 꽃잎을 다물었다가 오후 2시 이후가 되면 활짝 피는 것과 반대이다. - 한신빌라 가는 길의 마지막 미장원 화분 - 거의 2개월에 더 지났는데도, 옥상에는 아직도 꽃이 피고 있다. 아래에는 연한 보라색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2021. 10. 28. 야고 # 야고 - 자주색꽃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처음 보는 꽃이기도 하지만 이름도 재미있다. "야고" 들판에서 자라기 때문에 들야(野), 줄풀을 닮아 줄고(苽)=야고=들 줄풀. 억새와 생각에 기생하는 식물이다. 2021. 10. 7. 들콩 # 들콩 2021. 10. 7. 꽃범의꼬리2 꽃범의꼬리2 - 일반 꽃범의꼬리와 다르게 잎과 잎 사이를 간격으로 구분이 된다. 2021. 10. 7. 해바리기2 # 해바리기2 - 하늘공원 - 누군가는 배가 너무 고팠나보다. 2021. 10. 4.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