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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초본식물1298

마호가니기생초_빨강 # 마호가니기생초_빨강 2021. 7. 17.
패랭이_하얀색 # 패랭이_하얀색 - 하얀 눈이 생각나게 하는 색이다. 꽃잎이 갈라져 있다. - 대전종합청사 앞 공원 불광천 2021. 7. 17.
채송화_하양 # 채송화_하양 Q9 - 순백의 하양 채송화 오랜만이다. 2021. 7. 14.
취나물2 # 취나물2 2021. 7. 10.
아마릴리스2_옥상 아마릴리스2_옥상 - 한자로 주정란(朱頂蘭)인데, 누가 들으면 여인의 이름인줄 착각할 듯. - 봄에 동네 아주머니에게 얻어 온 아마릴리스. 드디어 꽃대가 올라온다. 핸폰 Q9 - 아침 9시 오후 4시 - 몽오리에 붉은 색이 돌기 시작한 지 6일만에 꽃이 활짝 피었다. 아침에는 한쪽만 피었는데, 점심이 되니 양쪽 모두 피었다. 예전에는 4개의 꽃이 피었는데, 한 곳에 많이 심어서 힘이 없는지 1개의 꽃대에서 2개의 꽃이 피었다. 핸폰 Q9 - 꽃이 핀지 일주일이 되자 시들기 시작한다. 옥상 - 꽃이 피었으면 언젠가는 지는 법. 두 송이 꽃대가 하트 모양으로 지고 있다. 옆에 있는다른 뿌리에서 교대하듯 꽃대가 올라온다. - 3일전 같은 화분의 뒤쪽에서 붉은 색을 띠며 올라온 꽃대가 꽃을 피웠다. 2021. 7. 10.
선인장_김노칼리키움 옵둑툼(gymnocalycium ochoterenae)_빨강1 선인장3_김노칼리키움 웁둑툼(gymnocalycium ochoterenae)_빨강1 # 한자로는 무훈환(武勳丸) - 실내에서는 꽃이 피지 않아 겨울을 지내고, 옥상에 올려 놓으니, 드디어 6월에 꽃몽오리가 점처럼 생기기 시작해서 한 달 사이에 공모양 꽃몽오가 올라왔다. 선인장을 키우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인내, 인내, 인내...를 배우게 한다. 활짝 핀 꽃보다, 몽오리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더 기대되는 식물이다. Q9 Q9 핸폰 - 색이 작년에 비해서 연하다. - 피는듯 마는듯하더니 두 송이는 그냥 지고 말았다. - 오늘 아침에, "얘는 꽃이 피지도 않고 그냥 시드네."라고 했더니, 그 말을 들었나보다. 세 송이 나란히 활짝 피었다. # 15시 정각 - 어제에 비해 색이 더 빨갛게 변했다. - 19시 0.. 2021. 7. 10.
붓꽃_보라2 # 붓꽃_보라2 - 홋카이도 아바시리 원생화원(原生花園) 2021. 7. 9.
꽃기린_빨강 꽃기린_빨강 2021. 7. 3.
선인장2_벌룬 캐터스(Balloon cactus)_노랑1 선인장2_벌룬 캐터스(Balloon cactus)_노랑1 - 우리 말로 "수박 선인장"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자료가 잘 보이지 않는다. - 비맞은 벌룬캐터스 가시 - 작년에는 꽃이 피지 않아 봄에 날이 풀리자 옥상에 올려두었더니,, 소식이 왔다. 최소 4개의 꽃대가 올라오리라 기대해본다. - 풍선 모양 선인장 - 다른 식물에 비해 꽃이 피는데 참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런 모습에서 약 3개월이 지나에 노란색의 꽃잎이 나온다. - 아침에 옥상에 올라가니 노란 몽오리 속에 하얀 꽃술이 보였다. - 저녁에 혹시 꽃이 피었나 올라갔더니........ 이렇게 활짤 피었다. 5개의 몽오리가 모두 하루만에 피었지만 이대로 한참을 피어 있다. 옥상에 두었더니 작년보다 약 2개월 정도 빨리 피었다. - 비가 온 후 하.. 2021. 7. 3.
호접란_노랑 # 호접란_노랑 - 노란색 꽃 속에 작은 보라색 꽃이 피었다. 2021. 7. 3.
캄파눌라2 # 캄파눌라 -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응암동 화단에 보라색꽃이 피었다. 2021. 6. 28.
페튜니아_자주 # 페튜니아_자주 - 숭실고등학교 정문 앞 화단. 2021. 6. 28.
페튜니아(petunia)_하양 # 페튜니아(petunia)_하양 - 아이러니하게도 작년에서 6월 19일에 페튜니아 하양을 처음 찍었다. - 페튜니아가 어느 시기부터 민들레처럼 한국의 야생화로 변하고 있다. 동네 골목 아스팔트 틈에 피었다. 이정도면 한국 귀화 야생화. 2021. 6. 28.
클레로덴드론 # 클레로덴드론_덴드롱 2021. 6. 28.
망초 # 망초(芒草) 개망초와 망초      # 망초와 개망초- 피어 있는 작은꽃은 개망초, 아직 꽃몽오리도 올라오지 않은 것이 '망초'이다.- 꽃이 피는 시기는 봄부터 가을까지로 일정하지 않다. 계란후라이를 닮아 "계란꽃"이라고도 불린다. 진짜 비슷하다.   - 같은 개망초이지만 참 작다. 물가에 가까울 수로 키가 크다.  - 6월 개망초의 계절이고, 7월은 망초의 계절이다.                  년 7월 13일> Q9 핸폰 - 생명의 신비를 또 한번 느낀다.저 둘 중에 누구를 뭐라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연이다.그래도 돼지풀보다는 망초가 안스러워 보인다. 돼지풀이 감고 올라가 꼭대기의 가지가 바람에 흔들리지 못하고 결국 부러져 버렸다.  - 한쪽에서는 벌써 꽃이 안개처럼 활짝 피었다. 2021. 6. 27.
# 팥_적두(赤豆) - 하야만 백두, 노라면 황두, 파라면 녹두, 검으면 흑도, 붉으면 적두. G9 - 밥을 하다 흘린 팥 한알이 쌀 뜨물 속에 떨어져 옥상 화분에 뿌려졌다. 밖에 보이는 것이 실어서 나무젓가락으로 꾹 눌렀더니....이렇게 은혜를 갚았다. - 10일 사이에 새로운 잎이 올라왔다. G9 접사 20일 만에 화분이 복잡해졌다. - 팥의 꽃이 노랑색인 걸 아는데 반백년이 걸렸다. - 적지 않은 팥 꼬투리가 자라고 있다. 핸폰 Q9 2021. 6. 27.
봉선화2_하양 # 봉선화2_하양 2021. 6. 20.
목베풍등 # 목베풍등 2021. 6. 20.
다알리아_보라 # 다알리아_보라 2021. 6. 20.
꽃양귀비6_분홍 꽃양귀비_분홍 2021. 6. 20.
비덴스 비덴스 핸폰 Q9 2021. 6. 17.
세이지_빨강 # 세이지_빨강 9Q9 부산동여고 - 봄에 핀 빨간색 세이지 2021. 6. 13.
메리골드 노랑_금잔화_천수국 # 메리골드_노랑_ - 한자로는 금잔국화(金盞菊花)_천수국. 봄과 여름에 화단에 많이 심는 꽃이다. - 2개의 떡잎이 나왔다. 자주색 줄기에 잎의 가운데 연한 자주색 선이 있다. - - 아침에 비가 와서인지 주황색이 선명하다. - 색이 진해 물릴 것도 같으나, 언제 봐도 눈이 간다. 가운데 있는 무늬가 더욱 눈을 끈다. 2021. 6. 13.
소리쟁이2 # 소리쟁이2 - 한자로는 축(蓫), 양의 발굽을 닮아 양제(羊蹏菜)라고 부른다. 옛말은 '소롯'이다. - 자주색 새싹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힘차게 올라온다. - 이른 봄부터 무성하게 자라는 소리쟁이. 언뜻보면 수영(시영)과도 비슷하다. - 잎에 붉은색이 있다. - 잎에 붉은 점이 생겼다. 단풍이 들듯... - 줄기마다 열매가 맺히기 시작한다. - 한달만에 파란 열매가 갈색으로 변해간다. 이 씨앗이 미래의 먹거리의 주역. - 겨울을 계절일뿐. 12월 중순이 되어가는데도 새 잎이 새로 돋는다. 2021. 6. 13.
유리옵스(Euryops) # 유리옵스(Euryops) - 유리옵스는 "커다란 눈"이라는 의미라고... 증산동 2021. 6. 12.
샤스타데이지2_옥상 # 샤스타데이지2_옥상 옥상 - 꽃몽오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 10일 뒤에 한송이에서 꽃이 피었다. - 꽃이 핀지 44일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다. 덤으로 중앙에는 노란 술이 붉은 색으로 변해 아름다움을 더한다. 2021. 6. 12.
목마게렛_연노랑 # 목마가렛_연노랑 2021. 6. 12.
리빙스턴데이지_하양 리빙스턴데이지_하양 2021. 6. 12.
청경채(靑梗菜) # 청경채(靑梗菜)_청경채(靑莖菜) - 중국이 원산이다. 중국요리에 자주 등장한다. 우리는 날로 먹지만 중국에서는 데치던가 볶던가 삶아서 먹은다. # 이것도 비닐 봉투에... 2021. 5. 26.
매발톱_소 # 매발톱_소 - 슬슬 꽃이 지기 시작한다. 2021.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