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초본식물1298 접시꽃6_정보도서관 부근 화단 # 접시꽃6_정보도서관 부근 화단 - 증산정보도서관에서 해담는다리로 가는 횡단보도 앞 화단.작년이 없던 것이라 무슨 색인지 모른다. 년 4월 14일> - 꽃 몽오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년 4월 28일> - 꽃대가 올라오고 작은 몽오리가 생겼다. 년 5월 04일> - 몽오리는 올라왔지만 꽃이 피려면 아직 보름을 기다려야 할 듯. 드디어 얇고 예쁜 분홍색 접시꽃이 피기 시작한다. 그러나 꽃대에 휴지를 걸어 놓고 간 사람, 꽃대를 꺾어간 사람이 꽃을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년 6월 13일> G9 - 한 달 안본 사이에 마지막 꽃몽오리만 남고 나머지는 꽃이 지고 열매가 맺혔다. 2024. 5. 25. 약모밀_어성초 # 약모밀_어성초(魚腥草) - 우리말로는 멸, 멸나물이라고 부른다. 약재로도 많이 사용한다. 별칭으로 약모밀(藥모밀), 중약(重藥), 즙채(蕺菜), 집약초(집藥草) 등이 있다. 칠산아파트 - 예전에 고모네 집에 가면 약재로 팔기 위해 집 앞 밭 전체에 심었던 기억이 난다. 생선 비린내가 난다고 어성초(魚腥草) 2024. 5. 25. 하늘나리2_홍 # 하늘나리2_홍 2024. 5. 25. 금계국_큰금계국 # 금계국(金鷄菊)_큰금계국 - 누군가 그랬다. 서울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뭐 들판에 널린 금계국같은 꽃을 왜 돈주고 화분을 사서 심는지.....나도 예전에 생각했다. 홍콩 도랑에 자라는 알로카시아, 부산 야산에 자라는 팔손이 비싼 화분에 예쁘게 심어서 실내에서 키운다....뭐. 다 생각하기 나름. > - 둑방에서 날아온 씨앗이 계단 틈에 뿌리 내렸다. 올해는 여기서 꽃이 피리라 마음 먹는다. - 멀리서 보면 시금치로 착각할 수도 있을듯. - 개천둑에 심은 금계국이 해마다 서식지를 넓혀가고 있다. 둑에 있던 것을 뽑아버렸지만 둔치에는 새로운 무리게 자리를 잡았다. - 꽃대가 올라 왔다. - 작은 몽오리가 올라온다. - 불광천에 금계국의 계절이 왔다. - 태양의 받는 면적과 위치.. 2024. 5. 25. 앵초_장미앵초_빨강 # 앵초_장미앵초_빨강 남천동. 년 5월 04일> 년 5월 11일> 2024. 5. 25. 낮달맞이꽃_분홍 # 낮달맞이꽃_분홍 년 5월 04일> Q9 년 5월 20일> Q9 분홍 옆에 노랑이 있으니 더 예쁘다.- 분홍 # 노랑 s22 -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너무 예쁘다. S22 숭실중고등학교 정문 앞 민가 화단 - 일반 달맞이꽃에 피해 개화기가 자유롭니다. 10월 하순에도 예쁜 꽃을 피웠다. 2024. 5. 25. 나리_하늘나리 # 나리_하늘나리 - 가장 먼저 올라온 애. 성질 급하다. 2019년에 비해 일주일정도 빠르다.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일찍 꽃이 피었다. S22 - 며칠 뒤면 노란 꽃이 피리라.한 줄기에서 올라온 꽃대에는 2개의 몽오리가 있다. - 드디어 나리가 피었다. s22 - 어느덧 보름이 지고 한 송이만 남았다. ================= 2024. 5. 25. 카네이션 # 카네이션 - 화단에 있는 카네이션. 어버이날은 좀 지났지만 작년 겨울을 잘 넘기고 다시 꽃을 피웠다. 2024. 5. 25. 콜레우스(coleus) # 콜레우스(coleus) 2주만에 갔더니 많이 자랐다. S22 S22 2024. 5. 12. 플렉트란투스 스쿠텔라리오이데스 # 플렉트란투스 스쿠텔라리오이데스(Plectranthus scutellarioides) - 방아풀. 깻잎에 보라색 염색한 듯한 식물.가을에 꿀풀처럼 꽃이 핀다. - 중앙의 약간 검은 색이 시간이 지나면 아래의 연한 분홍으로 바뀐다. G9 2024. 5. 12. 페어리스타_연분홍 # 페어리스타_연분홍 2024. 5. 12. 클레마티스 (Clematis)1_보라 # 클레마티스 (Clematis)1_보라 - 이 꽃 이름은 참 외워지지 않는다. - 점심먹고 동네 한바퀴. 매일매일 새로와 지는 자연이 참 아름답다. 년 5월 10일> G9 년 5월 20일> - 올해는 꽃이 생각보다 늦게 핀다. 년 05월 26일> - 같은 동네지만 꽃 피는 시기가 다르다. 천국계단은 한창, 동서남북 화단은 아직 깜깜. 년 06월 12일> >- 조화인 줄 알고 찍었는데 생화였다. 꽃잎이 6장이다. - 몸에도 피고 가을에도 핀다. 보라색이 꽃이 아니고 꽃받침이란다. 진짜 꽃은 속에 있는 노란색이라는데... 2024. 5. 12. 칼리브라코아(Calibrachoa) # 칼리브라코아 - 멀리서 보면 페튜니아와 비슷하지만, 줄기가 전혀 다른다. Q9 2024. 5. 12. 배암차조기 # 배암차조기 s22 2024. 5. 12. 심비디움 # 심비디움 S22 - 꽃이 질 때는 주황색이다. 2024. 5. 11. 붓꽃_경성대 우체국 앞 # 붓꽃_경성대 우체국앞 S22 2024. 5. 11. 금낭화_하양 # 금낭화_하양 S22 2024. 5. 11. 민들레1_하얀 민들레 # 민들레1_하얀 민들레 - 선산에 다녀오다 논두렁에서 옮겨온 흰 민들레. 시골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서울에서는본 적이 없다. 노란 민들레는 죽으라고 뽑아도 다시 살아나는데, 하얀 민들레는 살라고 심어도 소식이 없다.노란 민들레가 속이 없는 것인가, 하얀 민들레가 개결한 것인가. G9 - 하얀민들레 잎사귀 - 이렇게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는 하양민들레가 화분에 심으면 그냥 죽는다. - 꽃이 날아간 자리 문영마운팀 앞 텃밭 - 가끔 심은 건지 그냥 난 건지가 헛갈린다. 분명 밭 속에 있는데... - 어제만 해도 피지 않았던 꽃이 오늘 아침에 활짤 피었다. 2024. 5. 11. 하늘매발톱_보라2 # 하늘매발톱_보라2_동그리 S22 응암동 Q9 숭실고등학교 정문 Q9 - 같은 화분이지만 일찍 핀 꽃들은 이미 씨앗을 만들고 있다. 옥황슈퍼 부근 화단 2024. 5. 11. 제비꽃_반홍산 # 제비꽃_연보라 2024. 5. 11. 단풍잎돼지풀 # 단풍잎 돼지풀 - 불광천 전체가 돼지풀과 단풍잎돼지풀로 덮엽다. 다른 식물은 자랄 수도 없다.일부는 제거작업을 했지만. 대부분은 그대로. - 포그레인이 밀고 지나간 지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 새 싹이 돋았다. 년 5월 29일> 년 6월 17일> 년 7월 2일> - 단풍돼지풀 열매 - 단풍잎돼지풀 씨앗 2024. 5. 11. 호장근(虎杖根) # 호장근(虎杖根)- 이름도 참 재미 있다. 누가 먹어봤는지 맛이 얼마나 쓰다고 "고장(苦杖)", 까마귀가 이 풀이 힘이 없어서 밟지 않는 것을 보았는지 "오불답(烏不踏)," - 호장근이 물가에만 자라는지 알았는데, 오늘 보니 반홍산 기슭에서 군락지가 있었다. 년 4월 17일> - 소리쟁이 비슷한데 약간 다르다. - 자라서 말랐을 때는 딱딱하지만 어린 녹색일 때는 속이 비어 쉽게 부러진다. - 가지와 잎이 초록색으로 변하니, 전혀 다른 모습니다. 2024. 5. 11. 초롱꽃_하양 # 초롱꽃_하양 응암동 서부농협 뒤 골목 증산도서관 일주일 사이에 연노랑이 거의 하얀색으로 바뀌었다. - 동서남북 슈퍼 앞 화분. 지금은 노랗게 보이지만 꽃이 피면 하얀색에 가깝다. 년 5월 31일> 2024. 5. 11. 으아리_연분홍 # 으아리_연분홍 - 색깔이 너무 곱다. 핸폰 Q9 Q9 2024. 5. 11. 채송화_주황 # 채송화_주황 - 제법 모양을 갖추었다. 2024. 5. 9. 아주까리2 # 야생 아주까리 - 몸집은 작지만 강하다. 옥상 화분. - 지난주에 심었는데, 빠른 것은 벌써 싹이 나왔다. 하얀 속살을 보이며 머리를 푹 숙였다. S22 S22- 아주까리 첫잎이 나오기 시작했다. S22 S22 S22 s22 옥상. S22 - 열매가 잘 자라도록 잎을 따줬다. - 다른 밭에는 이미 씨앗이 익어서 벌어지고 떨어졌는데, 이 곳은 아제 땅에서 새순이 올라온다. 2024. 5. 9. 붓꽃_보라1 # 붓꽃_보라1 신사동- 거의 야생화와 같은 환경에서 자라고 있다. - 명실상부한 모습이다. Q9 09시 22 15시 40분- 그새 꽃이 오그라 들었다. S22 증산동 굴렁쇠 골목 2024. 5. 9. 패랭이_분홍색 # 패랭이_분홍색 - 한자로는 석죽(石竹) 2024. 5. 9. 와송1 # 와송1 - 와송. 지붕에서 자란다고 지붕지기. 또는 바위에서 자라는 소나무라는 의미로 바위솔. 증산동 2024. 5. 9. 붓꽃_노랑 # 붓꽃_노랑 년 5월 04일> 노인정 옆집 화단 응암동 골목 경로당 옆 화단 2024. 5. 9. 이전 1 2 3 4 5 6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