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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កម្ពុជា)Cambodia100

2015_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푸온(Baphuon) 2015_1 바푸온(Baphuon) # 바이욘 사원의 북서쪽에 있다. - 짧은 치마와 바지를 입은 사람은 통과를 시켜주지 않았다. 유독 여기만 그런지. ◆ 파푸온 사원으로 가는 길 - 좌우에 무너진 돌들이 널려 있다. ◆ 와불(臥佛) - 사원 뒷편에 있다. 멀리서 보면 그 모습이 정확하게 들어 온다. ◆ 파푸온 안내판 ◆ 바푸온 뒷편의 건물을 삼킨 고목 ◆ 벽을 삼킨 나무 2021. 1. 25.
2014_42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10 동쪽 내부 우측 2차 2014_42 바이욘(Bayon)10 동쪽 내부 우측 2차 동쪽 내부 2층 우측 끝. 이런 표시가 있는 것은 붕괴 위험이 있다는 것. 2021. 1. 18.
2014_4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8 남쪽 내부 우측 2차 2014_41 바이욘(Bayon)8 남쪽 내부 우측 2차 ◆ 부조 ◆ 압사라 부조 ◆ ◆ 복원현장 ◆ 압사라 부조 ◆ 탑신의 사면상 ◆ 압사라 부조 ◆ ◆ 복원 현장 ◆ 복원을 위해 맞추어 놓은 퍼즐들 ◆ 어색한 복원 - 얼굴을 알아볼 수 없다. ◆ 건물 안의 작은 건물 ◆ 퍼즐의 번호 ◆ ◆ 반부조 - 두마리의 새 ◆ ◆ ◆ ◆ ◆ ◆ 부처가 사라진 단 2021. 1. 18.
2014_40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7 북쪽 우측 2차 2014_40 바이욘(Bayon)7 북쪽 우측 2차 ◆ 북쪽 우측 전경 ◆ 반부조 압사라 ◆ 부조 ◆ 압사라 부조 2021. 1. 11.
2014_4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9 동쪽 내부 좌측 2차 2014_41 바이욘(Bayon)9 동쪽 내부 좌측 2차 ◆ 반부조 압사라 ◆ 마른 이끼에 덮인 반부조 압사라 ◆ 압사라 ◆ ◆ 왕? ◆ 2인용 수레를 탄 여인 ◆ 승려들?? ◆ 압사라 2021. 1. 11.
2014_38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5 서쪽 우측 2차 2014_38 바이욘(Bayon)5 서쪽 우측 2차 # 서쪽 우측 ◆ ◆ 싱아가 있는 입구 ◆ 압사라 부조 ◆ 나가상 ◆ 하체가 떨어져 나간 압사라 ◆ 일주일 동안 여행하며 가끔 마추진 어르신 - 동선이 몇번 겹쳤다. ◆ 거울을 보는 반부조 - 신분이 높은 분이 거울을 보고 있고, 뒤에는 무릎을 꿇은 사럼이 머리에 손을 대고 있다. ◆ ◆ 반부조 압사라 ◆ 반부조 ◆ 노를 젖는 병사 ◆ 나가 상 ◆ 복원된 문틀 ◆ 반부조 압사라 ◆ 톤레삽 호수 해전? - 치열하고 숨막혔던 전투의 장면장면이 2단의 부조로 살아남았다. ◆ 물에 빠진 전사를 물어 뜯는 악어 ◆ 창과 방패의 전투 ◆ 돌의 위치를 적은 번호 ◆ 살아 있는 듯한 물고기 한마리 ◆ 뱃머리를 맞댄 전함 ◆ 적을 무찌르는 장수?? ◆ 돼지 삶기 2021. 1. 4.
2014_37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4 남쪽 좌측 2차 2014_37 바이욘(Bayon)4 남쪽 좌측 2차 ◆ 남쪽입구 우측의 부조들 - 부조는 동영상으로는 도저히 자세한 묘사를 전달할 수 없어 하나하나 찍었다. ◆ 학생과 선생님 ◆ 나무 열매를 따는 사람들 ◆ 소가 수레를 끄는 부조 ◆ 목에 밧줄을 묶은 포로 부조 - 옆에는 코끼리를 탄 왕의 모습이 있다. ◆ 코끼리를 탄 왕 ◆ 머리에 짐을 이고 등에 아이를 업은 여인 - 아마 온 가족이 전쟁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을 그린듯하다. - 바퀴 사이로 새끼 돼지도 보인다. ◆ 어린 아이와 강아지 - 수레바퀴 안쪽으로 강아지 2마리와 그 뒤에 어린 아이가 있다. 뒤에는 무등 탄 아이도 보인다. ◆ 화덕에 불을 피우는 장면 - 다양한 장면들이 겹쳐 있다. ◆ 자라가 엉덩이를 문 장면 ◆ 어깨에 막대기를 걸쳐 짐.. 2020. 12. 28.
2014_6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3 2014_6 바이욘(Bayon)3 # 바이욘 서쪽 회랑 ◆ 압사라 반부조(半浮彫) - 2명의 무희가 대칭으로 되어 있다. ◆ 문 ◆ 전투 장면 ◆ 서북쪽 탑신의 인면두상 ◆ 기둥의 압사라 - 반부조 형태로 되어 있다. ◆ 평부조(平浮彫) - 거의 돌출되지 않은 형태이다. ◆ 크메르의 미소. ◆ 회랑부조 - 포로를 잡은 사람을 창으로 찌르려 한다. ◆ 채색 흔적이 있는 회랑의 부조 ◆ 창? 속에 있는 사람 ◆ 돌무더기_석총 ◆ 가지런히 쌓아 놓은 돌무더기 ◆ 아직 자리를 찾지못한 파편들 ◆ 식물이 자라고 있는 두상 - 머리에는 덩굴이 왼쪽에는 작은 나무가 자라고 있다. 우연이겠지만 나무와 두상이 제법 잘 어울린다. 원래 함게 있었던 것처럼.... ◆ 바이욘 동편의 담장 - 거의 완벽한 복원...장인의 기술.. 2020. 12. 28.
2014_4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1 2014_4 바이욘( Bayon)1 # https://ko.wikipedia.org/wiki/%EB%B0%94%EC%9D%B4%EC%9A%98 원래 사원의 이름은 '자야기리(Jayagiri)'란다. 프랑스 식민시절, 프랑스인들은 부처가 부처의 형상이 많이 새겨진 이 사원의 이름을 뱅골보리수를 뜻하는 '반얀(Banyan)'이라고 이름붙였다. 이후 현지인들이 이 '반얀'을 '바이욘'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 바이욘 사원 동쪽 입구 - 동쪽 입구가 한참 공사중이었다. ◆ 싱아(SINGHA) ◆ 나가(NAGA) ◆ '나가' - 캄보디아 용이라고 불린다. 캄보디아 전설 속에서 '나가'는 태평양 지역에서 거대한 왕국을 지배하던 파충류 중 하나였다. 건국신화에 의하면 나가 왕의 딸은 인도 왕자와 결혼하여 캄.. 2020. 12. 21.
2014_39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6 서쪽 좌측 2차 2014_39 바이욘(Bayon)6 서쪽 좌측 2차 ◆ 좌측 문에서 바라본 사원내부 ◆ 기둥에 서 있는 압사라 ◆ 평부조 압사라 - 고무판에 조각도로 새기듯 얕게 새겼다. ◆ 특이한 모양의 나무 ◆ 도마뱀?? - 나무 뿌리를 찍을 때 하필 여기를 지나간다. 도마뱀이 지나갈 때 내가 하필 사진을 찍었다. ◆ 서쪽 입구 ◆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쉬는 원숭이 - 보기보다 연세가 있으신듯. ◆ 다양한 평부조 압사라 ◆ 2명의 압사라 ◆ 평부조 ◆ 반부조 압사라 ◆ 반부조 압사라 ◆ 문 위의 부조 - 위태위태해 보인다. ◆ 반부조 압사라 ◆ 우연한 일치 - 원래 이런 모습일까? ◆ 코기리 부대의 전쟁 부조 ◆ 전투장면 부조 - 코끼리의 예쁜 눈섭이 도드라져 보인다. ◆ 반부조 압사라 여기까지 찍고 밧데리가 떨어져.. 2020. 12. 21.
2014_5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2 2014_5 바이욘(Bayon)2 ◆ 바이욘의 미소로 불리는 조각상 ◆ 압사라 반부조 ◆ 압사라 반부조 ◆ 건물의 문 흔적 - 문틀이 붕괴 위험이 있어 쇠로 고여놓았다. ◆ 크메르의 미소 - 각도에 따라 인상이 바뀐다. ◆ 반부조 ◆ 작은 성소 ◆ 부조 - 얼굴이 모두 훼손되었다. ◆ 요니(yoni) - 링가는 어디로 사라지고 요니만 남아 있다. ◆ 압사라 부조 ◆ 부조화의 조화 - 크기가 서로 다른 돌로 조각의 아름다움을 창조했다. ◆ 바이욘의 계단 ◆ 압사라 고부조(高浮彫) - 사원 곳곳에 압사라가 있다. - 얼굴만 32개의 바위를 깎고 쌓아서 만들었다. ◆ 부처의 미소 ◆ 압사라 부조 ◆ 압사라 부조 - 갈라진 틈 사이에서 풀이 자라고 있다. ◆ 돌의 색이 다른 압사라 - 두 색깔의 조화가 새로운 .. 2020. 12. 21.
2014_7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_바푸온(Baphuon) 2014_7 바푸온(Baphuon) 사원 ◆ 사원 전경 바푸온 남쪽 입구 ◆ 파푸온 사원 정면 - 마치 사람이 바글바글하게 모여서는 돌집을 연상케 한다. ◆ 입구에 놓인 디딤돌 ◆ 사원 회랑 왼쪽 - 물빛이 녹색인 작은 연못이 있다. ◆ 정상에 오르는 돌계단 - 계단에 생각보다 가파르다. ◆ 동쪽 입구 ◆ 출입급지 - 설명은 "조심"이지만 가자 말라고 중앙에 표지판을 세워두었다. ◆ 돌탑을 연상케 하는 정상 ◆ 회랑의 흔적 ◆ 회랑 내부 ◆ 링가와 요니 - 링가는 어디에? ◆ 회랑 지붕 ◆ 거의 완벽하게 복원된 회랑의 천정. ◆ 기둥 - 기둥의 굵기만 봐도.... 문의 규모를 상상할 수 있다. ◆ 엄청만 규모의 와불 - 처음에는 그냥 건물인줄 알았다. 표지판을 보고 뒤볼아 본 후에 알았다. ◆ 복원작업 .. 2020. 12. 14.
2014_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1 2014_1 앙코르왓(Angkor Wat)1 - 왓? 앙코르 낮에 사람을 보려면 앙코르왓으로 밤에 사람을 보려면 팝스트리로... 드디어 동쪽 해자 입구 도착늦은 오후 3시에 표를 사서 3시 30분부터 관람.너무 늦은 시간이라 내일 아침에 다시오고 싶었으나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꼭 1주일 티켓 60$를 권장...시간을 아끼려면 아침에 오시는 것이... 3일짜리 40$ 끊었다가 더 보고 싶으면 1일짜리 30$을 또 내야한다는....우리의 쌈엘이 지금부터 구경해도 3일이면 앙코르유적을 충분히 볼 수 있다는 말에 3짜리 티켓을 샀다는. 혹시나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은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가이드가 3일이면 충분하다고 말해도 꼭 자신의 의지를 꼭 관철시켜서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기를... 이문을 통과하면 또 다른.. 2020. 12. 7.
2014_2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2_일출 2014_2 앙코르왓(Angkor Wat)2 일출 해를 못본 일출. 아직 깜깜 무소식. 욕심은 진실을 가리고 있다. 일출에 마음을 빼앗겨 진짜 해가 다른쪽에서 떠올랐는데도. 사람들은 앙코르왓을 바라보며 해가 뜨지 않았다고 아쉬워 한다. 이미 해는 중천에 떠 있었음에도.. 마음을 비우고 하늘을 보았다면 분명 무엇가를 보았을 수도 있었을 것을,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직 지지 않은 아름다운 새벽달이 해자에 비친 모습을 볼 수도 있었을 것이다. 내가 바라본 그 곳이 동쪽이 아닐 수도 있음을 꼭 기억하리라. 일출을 보지 못한 이유는 계절의 차이... 나오늘 길에 보니 해는 남쪽 나무위에서 붉게 타오르고 있었다. 12월에 앙코르왓에서는 적절하지 않은듯. 가이드가 있는 사람은 왜 왔는지 이해가 안됨. .. 2020. 12. 7.
2014_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삐미아나까스(Phimeanakas) 부근 2014_1 삐미아나까스(Phimeanakas) 부근 ◆ 바푸온에서 삐미아나까스 가는 길 - 어느 성에서나 있는 쪽문. ◆ 부조화 - 복원에 문제가 있었던듯..?? 이 돌은 여기에 겨시면 알될듯. ◆ 내부에서 바라본 문 ◆ 외부에서 바라본 문 ◆ 왕의 목욕탕 - 지금은 쓰레기 건지는 저 어르신이 왕.... ◆ 북쪽 계단 - 북쪽 계단이 엄청 가파르다. 편도로 오르내린다. 얼마 뒤 갔더니 이 나무계단도 폐쇄되었다. ◆ 계단 앞 석상 - 위에 무엇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참 무거워 보인다. ◆ 삐미아나까스 정면 - 정면은 출입금지이고 아예 근처로 들어갈 수도 없다. 삐미아나까스는 왕궁 내에 있는 왕실 제단이다. 일명 "천상의 사원"이다. 전설에 따르면 왕이 뱀의 신과 이 건물에서 동침을 했다고 한다. ◆ 유적 .. 2020. 12. 1.
2015_4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삐미아나까스(Phimeanakas) 부근 2015_4 삐미아나까스(Phimeanakas) 부근 올 해부터는 올라가지 못하게 뒷편의 계단을 막아 놓았다. 사진은 찍었으나 상태가 좋지 않아 삭제. ◆ 외톨이 석상 ◆ 흰버섯 - 어제밤 내린 비에 아침에 버섯이 만발하였다. 2020. 12. 1.
2014_9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코끼리 테라스Terrace of the Elephant) 2014_9 앙코로 톰(Ankor Thom) ◆ 코끼리 테라스(elephant terrace)에서 바라본 건너편 - 멀리 버스가 있는 곳이 우리의 휴식처이자 쌈엘이 기다리고 있는 곳. ◆ 끌리앙 - 길 너머에 끌리앙이 보인다 ◆ 코끼리 3마리 - 상아는 밀렵꾼이 뽑아갔나? ◆ 코끼리 테라스 - 동쪽에 왕궁 정문을 기준으로 했을 때 왼쪽(남쪽)이 코끼리 테라스이다. 이름에 걸맞게 수십마리의 코끼리 부조가 있다. 2020. 11. 27.
2015_5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코끼리 테라스(Terrace of the Elephants) 2015_5 코끼리 테라스(Terrace of the Elephants) 두번째 여행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미쳐 눈길을 주지 못한 이런 부조도 발견했다. 찬찬히 살펴보니 너무 섬세하고 너무 아름답다. 테라스 위 한쪽에 놓여 있는 부처들 어떤 꼬마이이가 쓴 알파벳 5살인데 너무 글씨를 예쁘게 잘 쓴다. 2020. 11. 27.
2015_2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온(Bayon) 2015_2 바이온(Bayon) ◆ 공사현장 - 2015년 여름에 짬을 내서 다시 한번 찾아간 바이온사원은 여전히 동쪽문은 공사 중이었다. ◆ 바이욘 정문인 남쪽 신도 복원공사 현장 - 일본 기술자들이 캄보디아 작업자와 협력한다. 길의 양쪽에 있던 나가(NAGA)와 싱아(SINGHA)를 복원하는 작업이다. ◆ 공사기간 2014년 4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만2년이다. ◆ 전사 사이에 새겨진 압사라. - 원형을 중심으로 춤추는 모습을 새겼다. ◆ 압사라 ◆ 왕??의 부조 ◆ 바구니를 타고 가는 사람들 ◆ 가슴이 훼손된 압사라 ◆ 전투장면 -새로 복원한 듯 돌의 색이 다른다. ◆ 3명의 무희 ◆ 남쪽 입구 - 마침 비가 내린 후라 물이 고여 있다. ◆ 회랑의 부조 ◆ 사원 내부에 있는 원형 건물 ◆ 사원의.. 2020. 11. 23.
2014_44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12_3층 2차 2014_44 바이욘(Bayon)12_3층 2차 - 바이욘의 지붕에는 173채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하나하나의 모습이 모두 다르다고 하지만 사실 보고도 차이를 잘 모르겠다. 너무 많아서 그럴 수도.... ◆ 대형 두상 부조 - 왕의 얼굴이라는 설과 흰두교의 신과 관련이 있다고 분분하다. ◆ 두상 부조 - 부조 아래로 양쪽 회랑 지붕이 보인다. ◆ 압사라 ◆ 크메르의 미소 - 보는 각도에 따라 그 모습이 다양하게 들어 온다. 2020. 11. 23.
2014_43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11 북쪽 좌측 2차 2014_43 바이욘(Bayon)11 북쪽 좌측 2차 ◆ 석조 회랑 - 한쪽은 창이 있어 바람과 빛이 들어 오게 되어 있다. ◆ 전쟁 모습 부조 ◆ 벽화 - 이 큰 돌을 하나하나 쌓아 모자이크 벽화를 만들었다. ◆ 여인 부조 ◆ 압사라 부조 - 문의 양쪽에 1개씩 있다. ◆ 방패와 창을 든 병사 ◆ 북쪽 좌측 외부 -코끼리를 타고 있는 왕 ◆ 전투장면 - 전사의 복장은 중요 부위만 천으로 가렸다. 2020. 11. 20.
2014_45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앙코르톰(Ankor Thom) 동문 2014_45 앙코르톰(Ankor Thom) 동문 밖에서 안쪽으로 앙코르톰 동문 안에서 밖으로 늘 지나가 가는 것이 아쉬워 쌈엘에게 뚝뚝을 세워달라고 하고 10분안 동문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내려와서, 문을 걸어서 통과했다. 2020. 11. 17.
2014_16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3_동쪽회랑2_압사라 2014_16 앙코르 왓(Angkor Wat) # 동쪽회랑2 좌측 압살라 ◆ ◆ ◆ ◆ ◆ ◆ ◆ ◆ ◆ ◆ ◆ ◆ ◆ 아빠와 아들 2020. 11. 15.
2014_16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3_동쪽회랑1_압사라 2014_16 앙코르 왓(Angkor Wat) # 동쪽회랑1 우측 압살라 ◆ ◆ ◆ ◆ ◆ ◆ ◆ 한 손은 머리에 한손에 허리에 올린 압사라 ◆ ◆ ◆ ◆ ◆ 팔과 복수가 훼손된 압사라 ◆ ◆ 목걸이 장식이 있는 압사라 ◆ ◆ ◆ 미소가 아름다운 압사라 ◆ 압사라 옆 벽의 문양 ◆ 2020. 11. 15.
2014_16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3_동쪽회랑0 2014_16 앙코르 왓(Angkor Wat) # 동쪽회랑0 시간이 있다면 앙코르 왓에서 넉넉하게 한 일주일을 지내고 싶다. 4일은 4면의 회랑을 돌고, 2일은 내부를 구경하고, 하루는 해자를 돌며 숲속의 공기를 느끼고 싶다. 누군가는 지금도 이순간 그렇게 하고 있을지도. ◆ 해가진 앙코르의 뒷보습 2020. 11. 15.
2014_17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4_북쪽회랑1 좌측 부조 2014_17 앙코르 왓(Angkor Wat) # 북쪽회랑1 좌측 부조 이곳엔 유독 붉은 안료가 많이 남아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코끼리 눈 ◆ ◆ ◆ # 앙코르 왓_북쪽 우측 압살라 ◆ ◆ ◆ ◆ ◆ # 앙코르 왓_북쪽 우측 부조 ◆ ◆ ◆ ◆ ◆ ◆ ◆ ◆ ◆ ◆ ◆ ◆ ◆ ◆ ◆ ◆ # 압사라 ◆ ◆ ◆ ◆ ◆ ◆ ◆ ◆ 3명의 압사라 - 오른쪽 압사라는 거의 흰색에 가깝다. 새로 만든 것도 아닌데... ◆ 가슴에 손을 얹은 압사라 - 모서리아 홀로 서 있다. ◆ 앙코로 왓 북쪽회랑에서 바라본 전경 # 앙코르 왓 북쪽 우측 압살라 ◆ ◆ ◆ 어깨에 손은 얹은 2명의 압사라 ◆ ◆ ◆ ◆ ◆ # .. 2020. 11. 15.
2014_19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6_남쪽회랑1 좌측 압사라 2014_19 앙코르 왓(Angkor Wat) # 남쪽회랑1 좌측 압사라 아름다운 압사라를 보시라.... 지금은 돌 속으로 들어갔지만 한 때는 이 회랑을 걷었을 여인들.... 이쪽에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잘 오지 않는다.... 사람에 밀려 걷기보다는 이 뒤에서 여유를 즐겼다. ◆ 모서리 압사라 부조 ◆ 4명의 압사라 ◆ ◆ ◆ ◆ ◆ ◆ ◆ - 몸의 흉부에서 허리까지 붉은색이 남아 있다. ◆ ◆ ◆ ◆ ◆ ◆ ◆ ◆ ◆ ◆ ◆ 2020. 11. 15.
2014_18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5_서쪽회랑4 우측 부조 2014_18 앙코르 왓 # 서쪽회랑4 우측 부조 - 이 섬세한 수많은 부조가 영상으로 재구성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송대 카이펑(開封)을 그린 그림과 비견될만하다. ◆ ◆ ◆ ◆ ◆ ◆ ◆ ◆ ◆ ◆ ◆ ◆ ◆ 2020. 11. 15.
2014_18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5_서쪽회랑3 압사라 2014_18 앙코르 왓 # 서쪽회랑3 우측 압사라 2020. 11. 15.
2014_18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5_서쪽회랑2 부조 2014_18 앙코르 왓 # 서쪽회랑2 부조 ◆ 왕?? ◆ ◆ ◆ ◆ ◆ 2020. 11. 15.